▶ ‘위 아 APA’ 아태계 인물 조명
▶ 한인 스티브 김 교수·선미 등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맥도널드가 실시하는 #WeAreAPA 시리즈 포스터. [맥도널드 제공]
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맥도널드가 아태계 아메리칸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우리는 아태계’(#WeAreAPA) 시리즈를 실시한다.
이 시리즈는 디어 아시안 아메리칸(Dear Asian Americans, DAA) 팟캐스트와 센터 포 아시안 아메리칸 미디어(Center for Asian American Media, CAAM)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한다.
#WeAreAPA는 일곱 개의 스토리를 통해 여덟 명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아시안 아메리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업계 선구자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해낸 일과 살아온 길, 우리 커뮤니티와 나라가 가진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상징적으로 들려준다.
한국계 미국인이자 수감생활을 했던 전직 USC 교수로, 교도소 개혁과 인권보호를 위한 단체인 프로젝트 킨십(Project Kinship)을 창립한 스티브 김씨, 여성도 남성도 아닌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가진 만화가로, 본인의 잡지와 새롭게 선보이는 만화 소설로 타 아시아계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선미(Sunmi) 등 한인들과 함께, 캐롤 친 & 앤드류 친, 카나 하타케야마, 마이크 맥파요, 사프나 판디아, 조지나 파크코긴 등 아시안 아메리칸 인물들의 삶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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