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회장 저스틴 오)가 올해도 미래의 한인 비즈니스 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한 한인 장학생을 선발한다.
공인회계사협회는 올해 장학생 6명을 선정, 각각 1,500달러씩 총 9,000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회계학(Accounting), 비즈니스(Business), 경제(Economics)를 전공 또는 부전공으로 하는 풀타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또 남가주 지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나 남가주 지역 출신자를 우선적으로 선별할 계획이다. 본인의 이력서, 공식 성적증명서, 에세이(3개 주제 중 선정)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6월 28일(월)이며 수여식은 오는 7월 7일(수) 오후 6시15분에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추후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되며 본인 또는 부모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주제 등 내용은 공인회계사협회 웹사이트(https://kacpa.org/scholarship/)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메일은 e.kacpa@kacpa.org.
저스틴 오 회장은 “코로나 사태 속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장학금을 늘렸다”며 “자격 있는 많은 한인 학생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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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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