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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이준석 현상’

댓글 3 2021-06-18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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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정치는 국민을 어떻게 잘 속이냐가 관건이다. 그래야 자기들이 잘먹고 잘사니까 이얼굴 저얼굴 바꾸고 화장해서 국민들을 속이는게 그들의 직업인데 무슨 기대를 한다는건지 궁금하다. 희망사항일 뿐이지 다 같은 자들인데 희망고문으로 대중을 현혹하고 혹세무민하는 들이 정치인

    06-18-2021 08:59:43 (PST)
  • hyuk68

    이준석도 똑 같던데... 신선한 바람 아니 아니 썩은 바람.. 그 놈이 그 놈이지 이미 국개의원이 된 후 못된걸 더 많이 배웠겠지.. 수술실에 cctv설치 반대도 하던데... 방역수칙 어기고 술자리도 하지 않았나? 국민을 위하는 척만 하지 제대로된 법안 발의나 준법정신은 없는 국개의원들...

    06-18-2021 06:50:21 (PST)
  • 사통팔달

    보수던 진보던 이제 해 먹을 만큼 해 먹은 사람들은 좀 알아서 은퇴를...신풍이 불어도 썩은 토양위에서는 악취만 난다. 지금 민주당이 그렇다. 국민의 힘도 착각말고...

    06-18-2021 04:57: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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