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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윤석열-이준석 내홍 극적 봉합…김종인도 선대위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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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bonote

    오늘 밤부터 밤잠을 설칠 사람은 누구일까...?

    12-03-2021 11:12:25 (PST)
  • spunky

    그저 서로 더먹겠다고 하는짖거리하고는 지금도 속으로 욕심가득한게 보인다

    12-03-2021 10:35:21 (PST)
  • gizmo

    매우 잘 하였다. '정치'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배운 값진 수업이 되었을 것이다. '검사' 윤석열이 '정치인'으로 변하도록 필수과목을 배웠기를 바란다. 그렇게 5년 정도 더 정치권에서 '정치인'으로 거듭나서, 대권을 갖기를 바란다. 5년 후에는 유권자들이 윤석열씨의 실력과 성향을 충분히 경험하고 검토를 마친 후이기 때문에 매우 신뢰받는 유력한 대권후보가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지금은 국민과 국정을 대상으로 '연습'하고, '공부'할 때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씨가 대통령 지위에서 정치력을 연습할 후진국가가 아니다.

    12-03-2021 09:55: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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