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 접종은 애국적 의무라며 백신을 맞으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CDC는 오미크론 확산이 신규 감염자 최고 발생 기록을 바꿀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오미크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확진자 급증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세계 각국은 3차 접종 기간을 단축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엘에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카운티 보건국과 에릭 가세티
시장도 빠른 시일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UC 계열이 학생과 교직원들의 부스터 샷 접종을 의무화 했습니다.일부 캠퍼스는 1월
수업을 한시적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보도국이 마련한 송년 특집,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아시안 증오 범죄
규탄 캠페인과 한인 타운 선거구 단일화에 앞장선 KYCC 스티브 강 대회 협력 디렉터를
만나봤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 선거구 재조정안 최종안이 지난 월요일에 나왔습니다.48지구
미셸 박 스틸 의원은 45지구 케이티 포터 의원과 새로운 지역구에서 맞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년간 전국의 인구 증가율이 0.1%에 불과해 집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난 반면 출산율은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이 후보는
공정 문제에 초점을, 윤 후보는 방역 이슈에 중점을 뒀습니다.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모든 선대위의 직책을 내려놨습니다.윤석열 후보 선대위
개편의 신호탄이 될 지 주목됩니다.
청와대 김진국 민정수석이 아들의 입사 지원서 논란이 불거진지 하루만에
사퇴했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은 사의를 즉각 수용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코로나 19 재확산에도 봉쇄 조처를 하지 않을 것이란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러브인뮤직은 지난 20일 LA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가진 2025 성탄 작은 음악회를 끝으로 각 지역 봉사처별 올해 활동을 마무…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재학)와 육군협회(회장 최만규)가 공동 주최한 2025 ‘진짜사나이’ 송년모임이 지난 19일 LA 용궁식당에서 한…
사진러브한인 사진 동호회 사진러브(회장 크리스 고)는 13일 용수산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일반외과 전문의 이상원(왼쪽) 박사가 지난 9일 뉴포트비치 소재 골프장 9번 홀(152야드)에서 레스큐 클럽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가든스윗호텔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인지 ‘외지’ 제35집 출판 기념회와 ‘제23회 재미…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