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계단 상승 아시아 1위로
▶ 페덱스컵 전체 랭킹 5위로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하면서 5계단 상승하며 세계랭킹 19위에 올라섰다. [로이터]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한 김시우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20위 안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4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보다 5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최고 순위는 이달 첫째 주에 기록한 20위였다.
개인 최고 순위를 갈아치운 김시우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종전 19위에서 20위로 끌어내리면서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해 윈덤 클라크(미국·30언더파 254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11타를 줄인 클라크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김시우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5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차례, 3위 2차례를 기록했고, 7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에선 전체 5위, 상금 랭킹에선 전체 8위(604만361달러·약 92억원)를 달린다.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임성재는 지난주 72위보다 3계단이 오른 세계랭킹 68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143위, 김주형은 144위, 안병훈은 168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회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양지호는 1천19위에서 511위로 무려 508계단 뛰어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잰더 쇼플리, J.J.스펀, 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은 세계랭킹 1∼10위를 유지했다.
더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인 클라크는 지난주 75위에 44위로 31계단 상승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