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와 롱비치 항의 물류 적체 현상이 한인 마켓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부 한국
제품들의 제고가 넉넉치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이 새해를 맞아 준비한 한인 사회 주요 단체장들의 신년 계획.
오늘은 남가주 한국학원 박형만 이사장 입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가 4천명에 근접했습니다.오랜지 카운티의 신규
확진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가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오미크론 변이에 특히 위험하다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난 해 경찰관 사망 원인 1위를 코로나 19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사망자 458명 가운데
301명이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 19였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민주당 지지층
지지율도 10% 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과 관련해 미국이 대북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 6명이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0대 그룹 CEO를 만나 청년 채용을 늘려 달라고
주문했습니다.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게임 시장 불공정 문제 해소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일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지지율 정체에 전면 쇄신 작업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달 소비자 물가가 7% 상승하면서 거의 4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연방
준비제도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록적인 물가 급등에도 선 반영 인식에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