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와 주 의회가 코로나 19 추가 유급 병가 지급안에 합의했습니다.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최대 2주의 추가 유급 병가가 지급됩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확진률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
감소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민간 대기업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처를 공식
철회했습니다.
대입 학력 평가 시험인 SAT가 디지털로 전면 전환되고 시험 시간도 줄어듭니다.국낸
학생들에게는 20204년 부터 해외 학생들에게는 내년 부터 적용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동유럽에서 미군 병력이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나
우크라이나 내부를 향하는 것은 아니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이 독일과 러시아 간 직통 가스관 중단을 전제로 유럽에 대한 에너지 공급 대책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다자 대결 때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 발언 보다는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경쟁적으로 농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윤 후보는 농업 직불금을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정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국민통합내각을
구성하겠다고 집권 비전을 밝혔습니다.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약자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1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에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 추가 긴축
정책을 예고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상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