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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주택 앞 노숙자 텐트 다시 못치게 바위로 막고 선인장 심고

댓글 3 2022-02-02 (수) 12:00:00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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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2la84

    엘에이가 이리 개판이 되어도 소신있게 말하고 책임지는 인간 찾아보기가 힘들다. 무조건 자기자리 지키려는 눔들만 드글거리고 정치적 입지만 찾는 정치인들밖에 없으니 얼마나 열받으면 돈들여 저런일을 할까..

    02-02-2022 12:54:47 (PST)
  • yooops

    텐트는 되고 바위는 안되고? ㅁㅊ 좌파 liberal lefty 루저 솃섬 그리고 뻑세티. 담엔 지뢰를 심어야한다.

    02-02-2022 09:42:53 (PST)
  • Kim724

    오죽하면 그랬을까? 시정부가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해 두니 시민들 스스로 자구책을 찾았겠지. 또 이거 불법이라고 철거만 해봐라..

    02-02-2022 05:36: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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