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사회

한미일 3국 북핵 대표, 이번 주 하와이서 북핵·미사일 등 협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모든 주도권은 미쿡이 움켜지고 있으면서 속꾸락을 남탓으로 돌리는 음큼한 속내 정전협정부터 평화협정부터 시작하여 전쟁으로부터의 위험부담을 줄여 가면서 남북이 점진적인 통일을 해야만 미쿡도 결국엔 맘놓고 지낼수있을텐데도 눈앞에 무기팔아돈벌려는 엉큼한 욕심때문에 결국엔 미쿡도 위험해질수있고 제일 피핼보는건 역시 대한민국 고런데도 혹자들은 미쿡에전적으로 기대고 믿고 그들의말에 무조건 귀를귀우려야만 된다는 연약한 소릴 쌩각을하는이들이 우리의소원 통일을 막고 있다는걸 다음세대에 부끄러운 어른이된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02-07-2022 05:52:01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