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곳곳서 참상…어린이 3명 포함된 일가족, 차량서 폭격 맞아 산채로 불타”
▶ 젤렌스키 “국가주도 테러”…”키예프 북쪽 60㎞ 길이 탱크 대열 이동”
A blast is seen in the TV tower, amid Russia’s invasion of Ukraine, in Kyiv, Ukraine March 1, 2022. REUTERS/Carlos Barria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시가전이 벌어진 제2의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로이터=사진제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시가전이 벌어진 제2의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로이터=사진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푸틀러가 저리 날뛰는 것은 뭔가 밑는구석이 있는것 같은데, 혹시 위니더푸? 이제는 중국이 큰형님이고 러시아가 그아래 똘마니가 되는중!
음 중국 착각 미국 별거아니군..이참에 대만때리고 한국 꿀꺼덕..첨단 너무 많아...크하하하하하 저세상 지옥빨리가려면 뭘못해..
조폭의 두목인 푸틴을 존경하는 또람뿌는 빚 탕감에 우크라이나에 콘도나 짖게 해주겠다고 하면 얼싸안고 좋아서 딴 청을 부렸을께 뻔한데 언제부터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으려던 공화당의 정신이 어디로 사라지고 푸틴보다 더 싫은 사람으로 포장하는 몇몇 공화당의원에 의해 본질을 완전히 잃어버린 현 미국의 시민의식이 언제나 회복이 될른지 궁금하네요.
푸틴이 바이든 행정부를 시험하는 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