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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尹·安, ‘가치 연대’로 단일화…대선 후 합당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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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대선은 끝난 모양새다. 신자유주의 체제(=이겨야만 하는 오징어게임과 같은 살벌한 생존경쟁) 속에서 학연, 지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산등 기득권의 동력으로 쌩하고 출발한 사람들의 예인 윤석열과 안철수, 그리고 물려받은 것 없이 힘들게 노력해서 이루어 온 오징어 게임에서 유난히 눈에 띄게 아웃라이어인 이재명과의 대결에서, 이번에는 이재명에게, 5년후에는 윤석열에게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랐지만 유권자들은 도전보다는 안전한 선택을 하였다. 대통령의 책무를 공부하면서 잘 해내기를 바란다. 이재명은 5년간 덕을 쌓아서 재도전하길 바란다.

    03-02-2022 16:52:36 (PST)
  • nahnoh

    철수가 재명이 도와주는거다.

    03-02-2022 16:38:43 (PST)
  • NYtimes

    화 낼일 없지 않나? 잘못했으면 감옥가면 되고 잘했으면 칭찬 들으면 되고...누가 감옥 갈지 모르겠지만 탄압이라는 개소리는 하지 말기를...

    03-02-2022 16:09:05 (PST)
  • 사통팔달

    부처님...이 준석, 손바닥위 원숭이 안 철수 맞네

    03-02-2022 15:57:46 (PST)
  • adari01

    잠깐 사람으로 봤던 내가 바보로구나. 국민은 안중에 없고 문재인에 대한 복수만 머리속에 가득한 초딩이로다. 왜 내 눈엔 오늘 니 모습에 정몽준이가 오버랩 될까? ㅎㅎ

    03-02-2022 15:22: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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