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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가주 ‘산불연기 재앙’ 갈수록 악화

댓글 2 2022-04-02 (토)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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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jsch24

    이제는 어떤 수단으로 든 회복 불가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시민 의식 수준도 South America 인구가 주류 이기 때문에 쓰레기도 아무대나 버리는게 습관인 정도가 아니라 골수에 파 묻혀 있기 때문에 법치나 예산으로 불가능 하며 정치인들의 무능도 있지만 홈리스며 모든것이 이미 선을 넘은 상황 이라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자연히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겠죠 저 개인적인 방법은 CA대해서는 절망적이 때문에 30년 CA이민 생활을 과감히 청산하고 동부로 이사를 왔는데 공기도 좋고 여러 가족이 다시 회복 되고 있네요

    04-02-2022 05:20:28 (PST)
  • shtjdghks

    캘리포니아가 환경세가 전미주에서 가장 높은데 공기의 질이 매년 나빠지는 이유는 막대한 자금으로 정치인들을 쥐락펴락 하는 정유회사와의 정경유착 때문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의 호화휴가와 그들의 가족들 배때기에 기름끼를 혈세로 채워주고 있기 때문이죠, 거리는 쓰레기로 가득차고 대낮에 살인이 일어나도 후진국 수준의 치안도 바로 부패한 정치인들 때문입니다.........소파에 다리뻗고 앉아 있어도 미국은 잘 돌아 간다고 착각하는 이민1세들 때문에 정치인들의 부패는 점점 심하게 썩을 것입니다

    04-02-2022 00:50: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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