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주 버펄로 총기 참사를 국내 테러로 규정하고 백인
우월주의를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댈러스 한인 타운 미용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선 FBI가 증오 범죄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라구나 우즈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는 10개 중범 혐의로 오랜지 카운티
검찰에 기소됐습니다.유죄가 인정되면 사형이나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 의약국 FDA가 5세에서 11세 어린이들을 상대로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실제 접종이 시작되려면 CDC의 승인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국무부가 러시아의 전쟁범죄 단죄를 위해 자료수집과 분석에
착수했습니다.국제형사재판소도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조사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조사단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했습니다.
마이크 퓨어 엘에이 시 검사장이 시장 선거 중도하차를 선언하고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올 메모리얼 데이 연휴 남가주에서는 31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번 메모리얼 연휴는 역사상 네 번째로 많은 여행 인파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했습니다.야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도
불가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취임에 따라 앞으로 법무.검찰조직이 어떻게 움직일지에도 관심이
높습니다.수사권 축소에 대한 공식 대응은 물론 검찰 내부의 대대적 물갈이 인사도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새 부처 장관들 그리고 국민의 힘 의원 백여 명이 5.18 기념식에
참석합니다.민주당에선 이를 계기로 5.18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물가상승률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내려가는 것을 볼
때까지 계속 금리 인상을 밀어 붙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제롬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취임한 지 2주일도 되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