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대지진이 주는 교훈

댓글 2 2023-02-10 (금) 권정희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지진은 갑자기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랜기간의 움직임과 마찰로 땅의 일부가 흔들립니다. 우리가 더많은 에너지로 더 여러곳에서 더 발달된 계기로 관찰한다면 사전에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조금만 더 발달하면 해결됩니다. 인간으로는 불가항력이라고 그 무슨 신에 의지하라고 하지 마세요. 대량살상무기 만드는 것의 몇분의 1의 노력만 기우려도 해결됩니다. 인간은 사랑하는 종교라면 대량살상무기 만드는거 막아야 합니다. 현실 악과의 투쟁은 회피하면서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신에 의지해 기도나 해서야 어디...

    02-10-2023 15:16:31 (PST)
  • oscur

    이렇게 처참한 속에서 신을 부르짖는 인간들. 우주에서 온갖 잡 쓰레기들을 버리려고 만든 게 지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 때 은하계 안에 지구같은 별이 1억개, 지금은 4천억개라니. 이런 은하계가 또 4천억개 이상. 이런 우주가 최소 10개이상 있다고 multiverse 란 단어도 만들고. 이런데 허접스런 인간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기후변화는 신의 영역.그냥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잠깐 살다가 가는 곳이고 언젠가는 버려야 할 일회용 지구.

    02-10-2023 11:29:0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