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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마리화나 세수 50억달러 ‘고통은 주민 몫’

댓글 3 2023-06-01 (목)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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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캘리포니아에 살려면 아주 열린마음으로 살아야 가능하다 아니면 타주로 가서 살아야 한다. 범죄자에게 친철하고 마약에 순응하고 홈리스를 껴안고 세금은 매기는대로 내면서 살아야 한다. 아주 보살이 되어야 할듯

    06-01-2023 12:00:30 (PST)
  • dikim

    미국인의 자유방임이 극에 달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이핑계저핑계 대지만 결국 약물이 아니면 살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이다. 어찌 하겠나 미국의 현실인것을 정치인들도 주민들이 강하게 원하니 법안을 만든것이니 정치인들에게만 뭐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06-01-2023 09:43:19 (PST)
  • dkinla

    마리화나 합법으로 만든 정치인들 쫒아내자

    06-01-2023 08:13: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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