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근원인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따르면서도 자꾸 곁눈질하게 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고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에게 질문하며 ‘나 자신 확고한 정신 무장이 되어 있는가?’ 라고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떤 유혹에서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만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모두 사람이나 상황과 현실만을 바라보면 안 된다고 생각된다. 좋은 상황도 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 더 많이 전개되어 있다고 본다. 그러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시키는 대로 따르면 자동으로 해결된다고 본다. 무신론자인 니체는 ‘신(하나님)은 죽었다’ 라고 주장하였으며 무신론자들은 이기적인 생각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 투쟁하면서까지도 목적을 성취하려고 하기때문에 세상이 전쟁의 공포 속에 살아가게 되었다.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는 세상, 참 기쁨이 넘치는 세상을 이룩하는데 우리 모두 동참하여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고인선/뉴저지 팰팍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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