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사진)
이스라엘을 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연계한 헤즈볼라를 칭찬해 반발을 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이민자에 대한 ‘사상 검증’을 주장하고 나섰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와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공화당 유력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아이오와 유세에서 “미국으로 오려는 모든 이민자에 대해 강력한 사상 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가자, 시리아, 소말리아, 예멘, 리비아 또는 어디든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지역에서 오는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다시 당선된다면 “이슬람 극단주의나 테러주의에 공감하는 사람을 비롯해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파시스트의 입국을 금지할 것”이라고도 단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캠페인 당시에도 무슬림을 겨냥해 비슷한 이민 통제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다만 취임 후에는 10여개 이슬람 국가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으로 이를 대체했으며,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해당 조치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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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김치라도 다같은 김치가 아니며 사람이라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시람냄새 풍기려면 인격이라는것이 있어야한다고 했다. 트통의 견해는 인간의 기본 정신을 말하고있다. 예들어 망한 동해가 10년 이상 뉴욕바닥에서 성금과 지원금등 갖은 혜택받으며 동포들의 성금까지도 챙겼으나 대 교민 공약은 그들 패거리들끼리만 가졌다. 댓글을 달려면 가짜 테블렛이 뉴욕 플러싱 노던 지역에서 발생했다는것 정도는 알아야하고 어느 패거리의 소행인지 어느정도 감은 잡아야한다고본다.
우주에는 물만있는게 아니고 수많은 다른 종류가 있는데 어찌 그건 되고 요건 안되고??? 고래서 쌈박질 죽이고 부수고 ...절대로 요런건 안니됨을 알 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 평화 지상천국을 위해서....
트럼프님의 대선공약에서 "우리는 젠더 이데올로기 숭배를 물리치고 신이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가지 젠더를 창조하였음을(Created two genders) 재확인 할것"이라하였다. 땅위의 물은 두종류의 물이있다. 하나는 강물이요 하나는 바닷물이다. '컵에담긴 물은 육안으로 알수없어 맛을 보아야알수있다' 는 말이 맞는말 같다.
정신이상자가 쌩각하는게 뭐 고렇지...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