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 드림 빌더스 나우 잉크’ 폴 박 대표
▶ 오는 20일 오전 9시 OC한인회관
“할 수 있는 능력을 일깨워 주고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비 영리 기관인 ‘아메리카 드림 빌더스 나우 잉크’ 폴 박 대표는 오는 20일(토) 오전 9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소망과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들이 보인 잠재 능력을 일깨우며, 다음 소망과 꿈을 찾는 단계 ▲당면한 여러 가지 생활의 문제들과 이들을 처리하는 지혜를 나눔 ▲소망과 꿈의 중요성과 이를 찾고 이루는 효과적인 방법을 나눔 ▲미주 사회에 소망과 꿈을 이루는 방법과 파일렛 모델을 개발하고 소개하는 등을 목적으로 열린다.
대상은 ▲새해에 새로운 소망이나 더 큰 꿈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 ▲소망과 꿈을 이루며, 자기 검토와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기 원하는 사람 ▲소망과 꿈을 이루면서 가정과 남을 도우는 방법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 ▲봉사 단체들의 멤버들에게 소개하며 틱월을 격려하기 원하는 사람 ▲한인으로서 귀한 생의 목적을 찾고 동역하며 이루기 원하는 사람 등이다.
폴 박 대표는 “한인들이 과거 이민을 올 때에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다 보니까 능력을 잊어 버리는 경우들이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일깨워 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세미나의 방법은 한인들이 체험담과 지혜 및 지식과 잠재 능력을 서로 나누며 도우면서 ‘파일럿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그 첫 단계는 드림 팀(2-3명)으로 허물없이 의논하고 서로 격려하며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들로 팀을 만들어서 배운 것으로 서로 격려하며 소망과 꿈을 이루기를 추천한다. 둘째 단계는 공통적으로 필요한 관심이나 전문 분야 별로 그룹을 나누어서 좋은 팀 웍 분위기를 만들고 각자의 선택으로 소망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나누며 격려하는 것이다.
폴 박 대표는 연세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와서 대학원에서 인더스트리얼 엔지니어링&매니저먼트를 전공했으며, GE인포메이션 서비스 사에서 FT웨인 매니저, 피츠버그 브랜치 매니저, LA디스트릭 매니저로서 포춘 500 컴퍼니들에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 GE 비즈니스 컨설턴트 3개 주에서 7년 동안에 3번 승진하기도 했다. 그 이후 노스웨스턴 뮤추얼 파이낸셜 서비스 사에서 30여 년간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와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봉사와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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