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기금모금 행사 포스터
친한파인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오는 18일(목) 오후 5-7시까지 아테시아에 있는 줄리오 피자(17538 Pioneer blvd. Artesia)에서 6선 당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샤론 퀵 실바 의원 사무실의 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샤론 퀵 실바 의원의 6선은 마지막 임기이다”라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해온 샤론 퀵 실바 의원의 기금모금 행사에 많은 참석을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에 따르면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아리랑의 날’, ‘김영옥 대령 명명 고속도로’, ‘한글날’, ‘태권도의 날’ 등을 제정해 한인의 위상을 높였고 한인 문화를 널리 알리시는 공로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박동우 보좌관에 의하면 또 최석호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의원으로 ‘도산 안창호의 날’, ‘유관순의 날’, ‘김치의 날’ ‘한복의 날’도 제정했다. 샤론 실바 하원은 5선 민주당 중진 의원으로 한미박물관 건립에 주 예산 400만 달러, OC한인회관 건립에 10만달러 주 예산을 끌어왔다. 부에나팍 코리안 복지센터에 1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외에 재향군인들과 월남참전 한인 미국 시민권자들도 혜택을 받게 한 묘지 건립을 위해 10년 노력 끝에 애나하임 집섬 캐년에 건립을 성공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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