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 최·제니퍼 장·주수빈 등
▶ LPGA 탑 선수들 30명 참여
‘저니 앳 페창가’에서 열린 제17회 CM 프로앰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페창가 제공]
캐릭터 미디어(Character Media·CM)가 주최한 제17회 연례 프로앰 골프대회가 지난 9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 위치한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선수들을 비롯한 30명의 LPGA 스타 선수 및 프로 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아마추어 골프 파트너들과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LPGA 및 프로 선수들은 애슐리 라우, 로빈 최, 제니퍼 장, 주수빈, 쑤치아 쳉 등이 총망라됐다.
이외에도 수많은 걸출한 LPGA 선수들이 대회에서 경쟁을 펼쳤다. 애비게일 아레발로, 아멜리아 가비, 에이미 리, 아니카 보렐리, 브리아나 도, 가브리엘라 덴, 지지 스톨, 그레타 볼커, 이일희, 제니 로젠버그, 질리언 홀리스, 케일리 인, 케런 정, 루이스 리더스트롬, 말리아 남, 김민지, 모 마틴, 올리비아 슈밋, 레베카 리-벤덤, 제니 콜먼, 사바나 그레월, 셀레나 코스타빌, 시드니 마이클스, 티샤 알린, 비키 허스트 등 선수들이 난이도 높은 코스에서 자신의 실력과 스포츠 정신을 선보였다.
페창가는 올해로 11년째 공식 협찬사로서 이 대회를 테메큘라의 아름다운 산등성이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프리미엄 골프코스인 ‘저니 앳 페창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카지노 홍보해주러 헌인.뇨자골퍼덜이ㅡ멀려 이게.무슨 지~~랄덜이냐? 갈데가ㅡ없어서ㅜ이짓이나ㅡ하고...거기 파킹장에.돈잃어 노숙하는.헌인덜이.돈달리고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