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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트럼프 “장부기재 알지도 못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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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몰라도 결국 니 책임이야. oscur는 마가 벌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7-2024 09:08:34 (PST)
  • bingo

    유투뷰에 강미은 검색 or 마이클 심 두분에 동영상 시청하시면 모든 민주당과 공화당에관한정보를 알수있읍니다 구독자가 판단하세요

    04-17-2024 08:42:17 (PST)
  • oscur

    이건 말도 안되는 사건. 이미 이 여성은 트럼프와 성관계가 없었다고 인터넷 상에 썼고 또 서류에 사인도 했다. 설사 이 개인적인 사건이 진실이라 쳐도 이건 민사고 전혀 형사적인 사건이 아니다. 선거에 질 것이 분명한 바이든과 민주당이 민주당 판사와 검사를 꼬드겨 유명세를 타려는 졸렬한 작태. 정말 사악한 것들 특히 판사 딸은 트럼프 죽이려는 민주당의 극렬 분자.

    04-17-2024 08:26: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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