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민, 페어팩스)이 16일 페어팩스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달 코로나 19시기 때의 의정활동을 소개한‘저항자(Rebel)’를 출간했는데 한국어로도 발간한다”면서“이 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으로 버지니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리기 위해 썼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피터슨 의원에 2020년 소송을 맡긴 한인 식당업주 린다 박(왼쪽) 씨와 책‘저항자’ 한국어 번역을 맡은 이현정 전 보좌관이 함께 했다.
피터슨 의원(가운데)은“올 여름에는 한국 송도에 있는 조지 메이슨 대학 한국 캠퍼스인‘메이슨 코리아’에서 헌법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아마존 닷컴(amazon.com)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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