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4시께부터 ICE 요원들이 뉴저지주 프린스턴 일대에서 기습 단속을 벌였다.
예고 없이 기습적으로 이뤄진 불체자 단속에 현지 이민자 사회는 크게 동요하고 있다. 상당수 이민자들은 이날 집밖으로 나와 직장에 출근하거나 자녀를 데리러 학교에 가는 것 조차 꺼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프린스턴에서 일하는 앤젤라 라모스는 “ICE 요원이 프린스턴 거리 곳곳에서 일용직 근로자를 멈춰 세우고 심문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한 요원이 길 건너편에서 우리 앞에 멈춰 서서 사진을 찍었다. 너무 무서웠고 불쾌했다”고 말했다. 또 한 이민자 옹호 단체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까지 단속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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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습적 단속을 해야지 그럼 통보하고 하냐???????? 일용자 근로자들중에 불체자 있는거 당연. 그들 써야 싸게 제품 만드는거 인정. 단속해서 문제되는 놈은 강제추방해야 함.
이젠 길거리 안전하고 마음껏 다녀도 돼나요? 바이든하에 어디 마음데로 다닐수가있어야지..거리에 ********* 마약쟁이 바글바글
중국에서도 미국을 본받아 같은 방법으로 불법이민자를 불신검문해 추방해야 한다. 중국이 미국과 같이 안하니까 탈북자들의 인권문제를 제기하는거다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한 트가 대통이될리는없지만 만일 되면 동양인들은 어디에서든 무조건 검문 검색 할건데 애래 232도 그때가면 내가 한 말을 잊어 버릴거지 기역력이 질이 가방끈이 짧으니 사는게 곤궁하리라 난 알지...ㅉㅉㅉㅉㅉㅉㅉㅉ
내말이. windosa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