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주최한‘강정호 재능기부 꿈나무 야구교실’이 지난 21일 고등학교 야구선수 강습을 마지막으로 성료됐다.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했던 강정호씨는 7일(10~12세)과 14일(13~14세), 21일(고교생) 등 3차례에 걸쳐 브레아 올린다 고교 야구장에서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구교실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미주 한국학교총연합회와 한미야구협회가 후원했다. [LA동부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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