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최(최재혁, 클립턴 VA) 씨가 11일 백악관과 스페셜 올림픽 인터내셔널(Special Olympics International)이 공동주최한 백악관 행사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장애인 스페셜 올림픽 참가자를 위한 만찬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행정부는 장애인을 위한 교육, 고용, 지역 사회 기반 시설에 큰 투자를 했다. 여러분들은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열정적인 사람들 중 한 그룹으로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최 씨는 2020년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웨덴 동계 게임에서 쇼트트랙 부문 금메달 3개를 따, 3관왕을 차지했다. 현재 조지메이슨대에서 스포츠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 중이다. 제이 최(왼쪽) 씨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 내 성탄 트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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