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명령 적용
▶ “성별은 남·여만 사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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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평등이라는 철학적 단어 앞세워 성소수자 확대는 사회혼란과 인간의 마지막보루 '인간존엄성'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전임자는 선택적 평등확대 정치로 국경선까지 무너지게했다. 러시아등 다수 아프리카지역에서는 게이-레즈비언 격리, 또는 즉결 처형이다.
X가 무언냐 X가 말이다. 공황등 터미널에 남성화장실보다 여성화장실 적어도 3배 정도 더 많은유닛 배치하는것이좋다. 듣기좋게 '성소수' 와같은 유희적인 언어근절하면 자연히 마약줄어들고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전환되어 총기류 사용줄어듬! 'X'의 연쇠적인 파급효과는 매우위험하여 결국 총기사용증가! 따라서 관련잔치도 제한하는것이 마가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