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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지역에 호남향우회, 영남향우회등 다수의 향우회가있다. 특히 영남향우회측은 망한동해운동 이후, 쥐 죽은듯 수년째조용하다. 아무른운영실적없으면 '운영자없다' 공표하던지 무언가입장표명있어야한다. 또한 이와같이 명칭은있으나 아무른 실적없는 지역단체등 한인단체는 정리되어야한다고 본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공식적으로 답변할용기들은있는가? 고대적으로 퍽치기 생양아치적행각자등 삼각지무리들은 당당하고 떳떳한 입장표명할 용기조차없는 천박한 우두머리들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