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기 이사장(그랜드 마샬)![[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1457682.jpg)
그랜드 마샬 이용기 A&E 재단 이사장과 손녀들.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인사회와 한국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를 위해 힘써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코리안 퍼레이드가 보여주는 힘처럼 앞으로 한인 차세대들이 미국 사회에서 더욱 번창하고 꿈을 크게 펼쳐나가길 소망한다.
■ 데이브 민 의원(명예 그랜드마샬)![[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1457683.jpg)
명예 그랜드 마샬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명예 그랜드마샬로 초청받아 매우 영광이다. 연방의회에 있는 한인 의원 중 한 사람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코리안 퍼레이드라는 특별한 자리에 참여해 여러분들에게 인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 알렉스 차 축제재단 회장![[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1457684.jpg)
알렉스 차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부부
축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정점에 달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복장으로 오픈카 행진을 하며 오늘 이 자리가 한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김영완 LA 총영사![[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1751682.jpg)
김영완(오른쪽) LA 총영사·박철 영사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인사회의 저력과 위상을 대외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매년 개최를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
■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2527682.jpg)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 부부
LA 한인회장으로서 한인타운의 중심 올림픽가에서 성대하게 펼쳐지는 코리안 퍼레이드의 의미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한인 이민 2세대로서 너무나 자랑스러운 행사다.
■ 정상봉 LA 한인상의 회장![[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2527683.jpg)
LA 한인상의 정상봉(왼쪽) 회장·짐 허 이사
지난 52년 동안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코리안 퍼레이드가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코리안 퍼레이드가 계속 이어져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 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
■ 존 이 LA 시의원![[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2527684.jpg)
존 이 LA 시의원·모친 이수진씨
오래 전부터 코리안 퍼레이드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 한국 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지를, 우리 뿐만 아니라 모두가 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 도미니크 최 LAPD 부국장코리안 퍼레이드는 참석할 때마다 정말 멋진 행사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자, 인종, 지역, 문화의 간극을 없애고 하나로 이어주는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
■ 로드리게스 올림픽경찰서장
평소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 주민들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또 한인 경찰 그룹도 참여하는 등 법집행 기관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뜻깊다.
■ 폴 서 랜초팔로스버디스 부시장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적 유산을 기념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동적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떠한 자랑스러운 문화를 갖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알리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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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프랭 LA 카운티 산정국장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차세대의 꿈과 희망… 한인사회 위상 상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19/20251019233219683.jpg)
대한항공 정윤석(오른쪽) LA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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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밴드 윤도현(오른쪽)·박태희씨
LA 한인축제 특별취재팀■취재: 김종하 편집국장, 노세희 부국장대우, 한형석 부장대우, 황의경 기자
■사진: 박상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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