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당대회 앞두고 연일 군사행보
▶ ‘러 수출·국방 성과 과시 의도’ 분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8,700톤급 핵추진잠수함 시찰한 데 이어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능력 확대를 지시했다. 북한이 연이어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를 보도하는 것은 내년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방 부문 실적을 결산·과시하고, 러시아 무기 수출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 26일 김 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고 올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부문 실적과 4분기 생산 실태를 보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김 위원장이 방문한 공장의 명칭이나 위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화성-11가(KN-23) 계열 미사일 생산공장과 다연장로켓(MLSR) 240㎜ 방사포탄 생산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제공한 미사일이다. 240㎜ 방사포는 서울과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로 꼽힌다.
김 위원장은 이번 군수공장 시찰을 통해 △남한에 대한 타격 능력 △러시아 무기 수출 가능성 △국방 분야 성과 등을 드러내려고 했을 것으로 해석된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핵잠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전략적 억제력’을 상징한다면, 미사일과 포탄은 한반도 전구 및 실전에서 사용될 ‘전술적 타격력’을 상징한다”며 “북한은 최상위 핵전략부터 하부 전술 무기체계까지 모두 ‘대량 생산 및 현대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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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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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북한에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엉기다 매일같이 오물 풍선 세례나 받던 윤석열이보다 이재명이 백번 낮다. 이재명이가 중국과 북한이 좋아서 사이좋게 지내려 하는가? 아니다. 아무리 밉고 적이라도 국익에 도움이 되면 웃는 얼굴로 대하는게 으르렁 거리며 매일 같이 전쟁 공포 분위기에 사는것보다 훨씬 낫다. 중국은 한국 수출 상대국가 넘버 투다. 왜 저런 노다지를 버리고 적대국가로 만들려 하는가? 이재명 잘하고 있다. 화이팅!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우유부단을 넘어 이북과의 친교가 당신의 정권을 연장 할것이라 믿는다면 큰 착각이다. 그전에 북한이 남침하여 이재명을 작살낼것 임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