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 빅토리아 /사진=스타뉴스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타오와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오는 지난 5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생활도 좋고 결혼도 했다"며 최근 생리대 브랜드를 론칭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생리대를 좀 더 안전하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도록 시작했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쓰고 싶게 만들고 싶었다. 부끄럽지 않다. 좋은 일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3개월 동안 1.5억 위안(약 300억) 수익을 기록했다. 아직 본전 회수도 못 했고 순수익이 많지는 않다"며 공장이 6개 돌아가고 있고 투자만 2000억 위안이 투입돼 총 250억 원 규모의 설비를 구축했다. 공장 투명화를 이루고 싶다. 단순한 이윤보다 여성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시작하게 됐다. 소비자 신뢰를 더 중시한다"고 사업 신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오랜만이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현재를 즐기며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타오는 3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했다.
타오와 함께 빅토리아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중국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출연 중인 중국 영화 '성하입몽'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빅토리아는 짧은 커트 머리에 액션 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한국인 스태프와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기도 했다. 그는 주변 스태프에게 한국어를 번역해주며, 여전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해 '라차타', '첫 사랑니', 'Hot Summer', 'Chu'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그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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