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모범사례 발굴 3월 라스베가스 총회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시상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한인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모범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한인사회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선발 대상은 미주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회로 ▲지역사회 봉사 및 공공활동 ▲한인 권익 신장 기여도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지속성 ▲차세대 참여 및 육성 노력 ▲지역 및 주류사회와의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 한인회상’, ‘우수 한인회상’, ‘모범 한인회상’ 등으로 나뉘며, 수상 단체의 운영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연 관계자는 “묵묵히 봉사해 온 각 지역 한인회의 노력이 오늘의 미주 한인사회를 만들었다”며 “이번 시상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1일까지 3박4일간 라스베가스 파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미주 전역 한인회장과 전·현직 회장단, 차세대 리더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정책·운영 세션, 성공 사례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인사회 공동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수 한인회 선정 결과는 대회 현장에서 공식 발표된다.
▷문의 (915)727-4413 박경덕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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