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행사에 200명 몰리며 성황, 원유봉 시의원 러닝메이트 선언
▶ 연임도전 폴 김시장과 대결구도

19일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후원의밤 행사에서 민석준(맨 앞줄 오른쪽 6번째부터)후보와 원유봉 시의원 후보, 제이슨 줄리아노(맨 앞줄 오른쪽 5번째)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 오는 6월2일 예비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석준 후보가 후원의 밤을 열고 선거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 원유봉 팰팍 시의원도 민 후보 러닝메이트로 합류해 시의원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9일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열린 민석준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는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과 한인 단체장 등 200명 가까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현 팰팍 시의원인 민 후보는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새로운 시장 당선을 노리고 있다.
민 후보는 자신과 함께 러닝메이트를 이룰 시의원 후보로 원유봉 현 팰팍 시의원과 팰팍 우체국에서 오랜 근무 경험을 지닌 제이슨 줄리아노를 발표했다.
특히 3년 전 공화당 소속으로 시의원 당선을 이뤄냈던 원유봉 의원은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시의원 재선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민을 위한 투명한 정치를 하겠다는 민석준 시장 후보와 의기투합했다.
양당이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뤄낸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결단했다”며 “정당이나 권력이 아닌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민석준 시장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 시장 후보도 이에 화답하며 “반드시 승리해 내년 1월에는 새로운 팰팍 시장으로 주민들과 만나고 싶다”며 “주민들과 함께 팰팍 타운의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투명한 행정을 통해 튼튼한 재정 운영과 주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써 6월2일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는 민석준 시장 후보와 원유봉·제이슨 줄리아노 시의원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이뤄, 팰팍 시장 연임에 도전하는 폴 김 시장 및 러닝메이트와 대결하는 구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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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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