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올해의 한인상 선정위, 각 분야별 한인상 수상자 10명 발표
▶ 오늘 ‘뉴욕한인의 밤’서 시상식

[각 분야별 한인상 수상자 10명]
주디 장 이민전문 변호사가 뉴욕한인회가 수여하는 ‘2026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욕한인회 올해의 한인상 선정위원회는 26일 한인사회 각계에서 추천된 후보들에 대한 심사를 통해 주디 장 변호사를 포함해 10명의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영예의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뽑힌 장 변호사는 그동안 이민전문 법조인으로서 국제한인변호사협회(IAKL) 총재, 뉴욕나눔재단(구 아름다운재단) 총무이사, 코리안아메리칸시민운동협회(KALCA) 이사, 한인동포회관(KCC)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법조계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의 예술인상’ 수상자에는 박준 사진작가가 선정됐으며, ‘올해의 봉사상’은 켈리 강 전 대뉴욕보험재정협회 회장과 최경주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집행부 임원이 받게 됐다.
또 ‘평생 봉사상’ 수상자로는 윤정남 뉴욕한인청과협회 회장단협의회 의장(한인커뮤니티 부문)과 김만길 전 뉴욕대한체육회 회장(스포츠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는 임형빈 한미충효재단 회장(한인커뮤니티 부문)과 이전구 뉴욕골프센터 회장(비즈니스 부문)이 뽑혔다.
이 밖에 올해 처음 신설된 ‘올해의 조선족 공로상’은 주광일 뉴욕조선족봉사센터 회장이 수상하게 됐다.
2026 올해의 한인상 시상식은 27일 오후 5시30분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에서 열리는 ‘제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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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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