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워싱턴동문회(회장 오세백)는 지난 15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아리아 델리 식당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내년도 회계감사로 조관영 동문이 선임됐다. 또한 2027년 …
[2025-11-18]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는 지난 15일 퀸즈 플러싱 커피 프린세스 매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향우회는 이날 모금액을 내달 중 열릴 전달식을 통해 불우이…
[2025-11-18]
이화여대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는 지난달 23~26일 버지니아 하얏트 리젠지 덜레스 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1950년대 졸업생부터 2025년 졸업 예정자까지, 300명이 넘…
[2025-11-18]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는 14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자…
[2025-11-18]북버지니아 애쉬번의 한 싱글 홈에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가 나 100만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라우든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불은 지난 15일…
[2025-11-18]
최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첨단 신종 수법을 이용해 무인 현금 인출기인 ATM에서 돈을 빼 달아나는 절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 카운티 경찰국은…
[2025-11-18]
올해로 28년째 ‘고전에서 길(道)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양정신문화연구회가 지난 15일 월례 강좌를 갖고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이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조지메이…
[2025-11-18]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4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삼성전자 사옥에서‘2025년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동부 5개주 20~30대 …
[2025-11-18]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전면 동결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게 됐다. 연방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
[2025-11-1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워싱턴한인교…
[2025-11-18]
맨하탄 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폐지를 골자로 한 조례안이 뉴욕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도 못된 채 좌초됐다. 뉴욕시의회 보건위원회는 지난 14일 관광마차 폐지 조례안(Intro 967…
[2025-11-18]
꿈나무장학회(회장 이영우)는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한양마트에서 장학금 가두모금 행사를 열었다. 장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산수갑산2 식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연다.
[2025-11-18]미국 내 한인 유학생이 2년 연속 감소했다.국제교육연구원(IIE)이 17일 발표한 연례 유학생 통계인 ‘오픈도어’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미국내 대학과 대학원, …
[2025-11-18]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민재)와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이 공동주최한 제26회 한영·영한번역대회가 15일 퀸즈장로교회와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실시됐다. 이번 대회의 대…
[2025-11-18]민주당 온건파를 자처하던 톰 수오지(민주·3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차원의 부자증세를 원한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수오지 의원은 12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뉴욕주…
[2025-11-18]
뉴저지 최초의 한인 비영리기관 AWCA가 창립 45주년 기념 연례 감사 만찬을 성황리에 열었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뉴욕 펄리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는 최…
[2025-11-18]뉴욕 일원 한인들을 상대로 주미 대사관이나 뉴욕총영사관과 한국 검찰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맨하탄에 거주하는 한인 김…
[2025-11-18]최근 미국에서 존재감이 급상승한 인도계 미국인들에 대한 보수세력 내 거부감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CNN에 따르면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최근 엑스(X)에 힌두교…
[2025-11-18]
미 역사상 역대 최장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문을 닫거나 축소 운영됐던 전국의 국립공원과 박물관 등 시설이 점차 문을 다시 열면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17일 워싱턴 DC…
[2025-11-18]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올해 전국에서 약 8,18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17일 발표한 전망 …
[2025-11-18]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