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미국내 개인 금융정보 정보기관에 전면 공개
연방 정부가 자국 내 정보기관에 개인의 금융정보를 전면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로이터 통신이 입수, 지난주 보도한 연방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버락…
[2013-03-18]미 보수인사 총집결“차기대선 설욕”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그리 멀지 않은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지난 14∼16일(현지시간)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총회에서는지난 대통령 선거 패배를 교훈…
[2013-03-18]벵가지 미국영사관 피습 용의자 1명 체포 조사 중
리비아 당국과 미국 연방 수사국(FBI)이 지난해 벵가지에서 발생한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의 용의자 1명을14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CNN방송 등이 15일 전했다. 용의…
[2013-03-18]‘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맞은 17일 캔사스 시티에서 열린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에서‘오리아다 맥카시 매닝 아카데미 오브 댄스’ 학생들이 아이리시 리 버 댄스를 추며 거…
[2013-03-18]미, 이라크 전비 최고 6조달러 넘을 듯
미국의 이라크 전비가 앞으로 최고 6조달러가 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운대 왓슨국제문제연구소는 이라크전 발발 10주년을 앞두고 발간된 보고서에서 “미국의 이…
[2013-03-16]메릴랜드주 사형제 폐지
메릴랜드주가 미국에서 18번째 주로 사형제도를 폐지키로 결정했다. 메릴랜드주 하원은 15일 사형제도 폐지안을 표결에 부쳐 82 대 56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 법…
[2013-03-16]중, 리커창 총리 선출 ‘시-리 통치시대’개막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5일 제5차 전체회의를 열어 리커창을 총리로 결정했다. 전날 선출된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은 리커창의 총리 선임에 따라 중국은 향후 10년간…
[2013-03-16]빛바랜‘세계적 명성’속 진실공방
지난 1월 발생한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감독에 대한 황산테러로 발레단의 세계적인 명성이 먹칠을 당한 것은 물론 아직도 치열한 진실공방이 진행 중이다. 피해자인 세르게이 필린…
[2013-03-16]CERN‘힉스 입자 발견 확실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지난해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서 검출된 소립자가 ‘힉스 입자’(Higgs Boson Particle)임이 확실시된다고 14일 밝혔다. CE…
[2013-03-15]CERN‘힉스 입자 발견 확실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지난해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서 검출된 소립자가 ‘힉스 입자’(Higgs Boson Particle)임이 확실시된다고 14일 밝혔다. CE…
[2013-03-15]상원법사위원회 총기규제법안가결
연방 상원법사위원회는 14일 반자동 소총 등 공격용 총기와 10발 이상 대용량 탄창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2013-03-15]사진핑 국가주석 공식통치 개막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를 국가주석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출했다. 전인대는 대표 2,986명중 2,963명이 참…
[2013-03-15]교육 · 포교 · 자기헌신 중시
교황 프란치스코의 취임으로 1534년 설립된 가톨릭 교회 수도회인 ‘예수회’(Jesuit)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소속으로는 첫 교황이다. 예수회…
[2013-03-15]관료주의 · 부패 · 성추문 등 난제 산더미
취임한 교황 프란치스코 앞에는 가톨릭 교회의 많은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전문가들에 따르면 새 교황이 직면한 대표적인 과제는 교황청 내부의 부패 척결과 관료주의 타파다…
[2013-03-15]호텔비 직접 내고 가방 들고$ 소탈 · 겸손
‘청빈한 교황’으로 불리는 교황 프란치스코는 14일 첫날 공식 업무에서부터 겸손하고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날 성마리아 대성당 방문에 앞서 콘클라베에 …
[2013-03-15]세계 가톨릭 신자 45%‘라틴 파워’발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76) 추기경이 13일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에 선출되면서 가톨릭 교회 내의‘ 라틴 파워…
[2013-03-14]유명인사 17명 정보 해킹
미국 정부의 핵심 인사와 유명 스타들의 개인 금융정보가 누출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사진) 여사의 정보도 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비밀경호국(…
[2013-03-14]오바마‘시퀘스터 타개’ 동분서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 해소와 예산 자동 삭감, 이른바 시퀘스터(sequester) 현안을 타개하기위한 목적으로 연방의회 공화당 지도부와 연달아 회동하고 있…
[2013-03-14]시리아 내전 2년 7만명 희생
시리아 내전 유혈 사태가 발생한 지만 2년이 됐지만, 해결 기미는 보이지않고 정부군과 반군 간 끊임없는 ‘피의보복’이 되풀이되고 있다.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 격화와 함께 종파 …
[2013-03-14]무인기 드론‘무공훈장’등급 재조정
차기 대권을 노리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아들 조지 P. 부시(사진)가 내년 텍사스주 주요 공직에 출마한다. 조지 P. 부시의 대변인인 트레이 뉴튼은“ 부시가 텍사…
[2013-03-14]
- 1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안에 “엄청난 진전·낙… - 2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3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4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5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6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7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8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9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0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11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12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13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14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15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16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7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18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19
美·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세부 논의… “현… - 20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1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2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23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24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25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6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27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28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29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30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