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이란,‘핵 팽창’에 경제는‘위축’
이란 경제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쇠퇴했다. 경제가 위축됐고 저소득층은 끼니를 제대로 때우지 못하고 있으며 이란 관리들조차 공공연하게 힘들다고 얘기할 정도…
[2013-01-07]시리아 아사드“반군은 테러리스트”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반군을 테러리스트 단체로 맹비난하면서 사실상 대화 거부 의사를 밝혀 22개월째 지속하는 시리아 유혈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
[2013-01-07]미 무인기 파키스탄 공격 탈레반 반군 12명 사망
미국 무인기(드론)가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의 탈레반 반군 은신처를 공습, 자살 폭탄테러단 책임자 등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무인기…
[2013-01-07]연방 교도소 15층서 탈옥 은행강도 2명 모두 검거
미국 연방 교도소에서 침대보로 만든 밧줄을 타고 극적인 탈옥을 감행했던 은행강도 2명이 사건 발생 18일 만에 모두 검거됐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달…
[2013-01-07]2년간 400차례 허위신고 뉴욕서 50대 남성 체포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사는 50대 남자가 이웃에 이사 온 젊은이들의 소음에 화가 나 뉴욕 경찰에 2년 간 400여 차례 허위신고를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UPI가 6일 …
[2013-01-07]가스 폭발로 주택 완파
6일 새벽 오하이오 주 매디슨타운십의 한 주택에서 개스 폭발로 인해 가옥 한 채가 완파되는 피해가 발생, 겨울철 난방기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방관과 개스 회…
[2013-01-07]“백악관, 포괄적 총기규제안 마련 중”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 이후 총기규제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 백악관이 포괄적 총기규제안을 마련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 보도했다. 백악관 총기규제 …
[2013-01-07]나토, 패트리엇 미사일-미군 터키 배치 시작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4일부터 터키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배치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 미사일을 조작할 미군도 현지에 도착했다. 미국과 독일, 네덜란드는 나토 가맹국인 터키의…
[2013-01-05]의회“오바마 대선승리”공식 선언… 20일 취임
연방 의회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지난해 11월6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4일 공식 선언했다. 연방 상ㆍ하원은 이날 합동회의를 열어 지난해 …
[2013-01-05]뉴욕 지하철 열차 내 총격 범인 사망·경관 2명 부상
최근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선로로 떼밀어 살해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전동차 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범인 1명이 사살되고 경찰관 2명이 부상했다. …
[2013-01-05]자살 미군 > 아프간 전사자
한해 동안 미군 자살자가 전사자보다 많았던 것으로 국방부 자료에서 확인됐다고 MSNBC가 보도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자살한 현역 군인은 177명으로…
[2013-01-05]13세 소녀 구조 됐으나 끝내…
뉴욕 니스카유나에서 소방관들이 4일 아침 불이 난 집에서 구출해 낸 한 소녀(13)를 들고 앰뷸런스로 향하고 있다. 불은 8시30분에 발생했으며 소방관들이 집안 1층 침실에서 의…
[2013-01-05]‘샌디’지원 법안 마침내 통과
연방 의회는 4일 늑장처리 비난을 받아온 허리케인 ‘샌디’ 피해복구 지원법안을 처리했다. 하원은 이날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홍수보험으로 97억달러 규모를 일시적으…
[2013-01-05]아프간 미군 최고 2만명 주둔
철군시한 2014년 이후 병력규모 3가지 옵션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시한인 2014년 말 이후에도 적게는 6,000명, 많게는 2만명의 미군 병력이 계속 아프간에 주둔할…
[2013-01-04]고어창업‘커런트TV’ 인수
미 6천만가구 시청 CNN 등과 보도 경쟁 아랍권 위성방송사 알자지라가 앨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7년 전 공동 창업한 미 케이블 채널 커런트 TV(Current TV)를 …
[2013-01-04]조지아주‘총기휴대 자유화’ 논란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참사를 계기로 미국 내에서 총기규제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가 오히려 총기휴대를 자유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나서 총기규제 논란에 기름을 …
[2013-01-04]보스턴의 한파
3일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보스턴에서 행인들이 겨울옷을 단단히 차려 입고 길을 걸어가고 있다. 새해 들어 세계 곳곳이 한파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인도 수도 뉴델…
[2013-01-04]존 베이너 하원의장 재선
버락오바마 대통령이 6일 버지니아 ‘재정절벽’ (fiscal cliff) 협상 과정에서 지도력과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은 존 베이너 하원의장(사진)이 3일 하원의장에 재선됐다…
[2013-01-04]‘재정절벽’ 난제 속 113대 의회 출범
미국의 제113대 의회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1월6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총선에서 당선된 ‘새내기’ 상ㆍ하원 의원들은 이날 정오 의회에서 공동 선서식을 갖…
[2013-01-04]컨트리송 가수 패티 페이지 타계
미국 최고의 컨트리송 여가수인 패티 페이지가 1일 캘리포니아 엔시니타스에서 숨졌다고 그의 홍보담당자 샤치 헤이지먼이 밝혔다. 향년 85세. 1927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난 …
[2013-01-03]
- 1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2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3
美·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세부 논의… “현… - 4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5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6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7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8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9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10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11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2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13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4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15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6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7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8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9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20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21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2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23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4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5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26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27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8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9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30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