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커피·홍차가 치매 예방
커피와 홍차가 치매에 앞서 나타나는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CLA의 리노어 애럽(Lenore Arab) 박사는 65세 이상 남녀 4…
[2010-07-14]영화속 대형 신발 뉴욕에 등장
13일 뉴욕 마담 투소드 박물관 앞 42가에 등장한 6피트 길이의 빨강색 루비 신발. 오즈의 바법사에 등장하는 도로시의 다리를 꾸민 이 조각은 뉴욕에서 상영되는 오즈의 마법사 4…
[2010-07-14]온동네 깨운 ‘요란한 섹스’
이스라엘에서 젊은 부부가 새벽에 고성을 내며 섹스를 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스라엘 중부 도시 홀론에 있는 한킨 가의 주민들은 지난 8일 새…
[2010-07-14]‘흑인 야구리그’ 루브 기념우표
흑인 야구리그를 창설한 ‘니그로 리그’의 대부 앤드류 루브 포스터를 기념하는 우표. 15일 캔사스시티의 ‘니그로 리그’ 박물관에서 우표 출시 기념행사가 열린다. …
[2010-07-14]미 국무부 “폴란스키 감독 석방 실망”
미국은 12일 스위스가 10대 소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로만 폴란스키(76) 감독을 석방하기로 한 결정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며 계속 정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 …
[2010-07-14]코끼리에 먹이 주면 벌금
태국 방콕에서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다 적발되면 1차 경고 후엔 1만바트(32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방콕시는 도심에서 코끼리를 이용해 구걸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
[2010-07-14]폴란스키 감독 미국송환 무산
스위스 연방정부는 33년 전 미국에서 미성년 소녀 모델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로만 폴란스키(76) 감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송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2010-07-13]115도 폭염 애리조나 “물이 최고”
애리조나가 들끓고 있다. 12일 애리조나 피닉스는 낮 최고 115도의 뜨거운 날씨로 하루 종일 폭염에 시달렸다. 피서객들이 애리조나 피닉스의 그랜드리조트 풀장에서 수구를 하며 더…
[2010-07-13]걷기 등 지구력 운동 우울증 예방에 효과
달리기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지구력 운동을 1주일에 1-3회 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의 한 전문가가 말했다. 운동증진과 자…
[2010-07-13]운동량 적은 노인들 치매 가능성 높아
운동이 치매를 막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두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잘디 탄(Zaldy Tan) 박사는 이 중 한 연구논문에서 보…
[2010-07-13]신세대 총장은 달라
조지 워싱턴 대학의 스티븐 크냅 총장은 총장직을 수행한 지난 3년 동안 학생들과 어울리기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서슴지 않았다.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었…
[2010-07-13]“달이 해를 삼켰다” 일식 장관
11일 칠레 이스터 아일랜드에서 관측된 일식장면. 달이 태양을 완전히 덮어 대낮을 칡흙의 어둠으로 몰아넣었다. (AP)
[2010-07-13]적극적 사교활동이 암 억제
적극적인 사교활동이 이미 발생한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하이오 대학 메디칼센터의 신경과 전문의 매슈 듀어링(Matthew During) 박…
[2010-07-13]예루살렘 발견 가장 오래된 문서
예루살렘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돼 보이는 고문서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기원 전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점토 조각으로 설형문자인 고대 아…
[2010-07-13]일본 여당 참의원선거 패배
일본의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소비세(부가가치세) 역풍으로 11일(현지시간) 실시된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패해 과반수 확보가 무산됐다. 지난해 중의원 총선에서 대승해 자민당…
[2010-07-12]선거 당선자들 살해위협 떤다
4일 실시된 멕시코 지방자치단체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당선자들이 ‘죽음의 공포’에 직면해 있다. 마약 갱단들이 한껏 승리의 기쁨에 빠져 있을 당선자들에게 ‘취임하면 죽여버리겠다’는…
[2010-07-12]91세 마피아 두목 감옥서 생 마칠 위기
망백(91세)을 넘긴 미국 마피아 두목이 아들의 결정적인 증언 때문에 결국 감옥에서 생을 마칠 위기에 처했다. 93세의 존 소니 프랜지스는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
[2010-07-12]와인 자판기 첫 등장
펜실베니아주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와인 자동판매기를 슈퍼마켓에 설치하고 시험운영에 들어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8일 보도했다. 소비자들은 자판기의 터치 스크린을 눌러…
[2010-07-12]전세계 이상기온 ‘라니냐’탓
지구촌이 이상기후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에서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한편 대륙 한편에서는 홍수와 가뭄을 겪는 등 이상기온 현상이 7월 지구촌을 덮치…
[2010-07-10]스파이 교환 ‘007 영화’방불
냉전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진 미국·러시아 양국의 스파이 맞교환은 그 자체가 한편의 007 첩보영화였다. 무대는 9일 오전 오스트리아 빈의 슈베차트 공항. 비행기 2대가 수…
[2010-07-10]
- 1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2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3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4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5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6
유엔 기후총회 ‘화석연료 퇴출’ 놓고 진통…… - 7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8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9
“美, 하마스 퇴출 어려워지자 가자내 이스라… - 10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미스유…
- 11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12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0 칩 중국… - 13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4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15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6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17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18
“조지아 구금 근로자 약 50명, 미국 재입… - 19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수감 대신… - 20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21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22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3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 24
스페이스X, 달·화성우주선 ‘스타십’… 1 - 25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6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7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28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 - 29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30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