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중 “우리 국력 세계 7위… 미국은 수퍼파워”
정부 싱크탱크 사회과학원 인구·경제·군사 등 평가 금융위기를 거치며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라는 평가를 받아온 중국이 종합국력은 세계 7위에 불과하는 자…
[2009-12-26]미셸 오바마 살해 위협 하와이 여성 체포
미국 비밀경호국(USSS)에 협박전화를 건 전력이 있는 한 여성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일로 체포됐다. AFP가 입수한 고발장에 의하…
[2009-12-26]‘상하원 조율’ 진통예고
내달부터 단일안 마련 착수 최종안 2월께 마무리될 듯 상원을 통과한 건보개혁안은 3,100만명의 건강보험 미가입자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 사실상 전국민 건보체제…
[2009-12-25]상하원 개혁안 항목별 차이점
연방하원이 지난달 건강보험 개혁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연방상원도 24일 자체 법안을 가결했다. 하원과 상원의 법안은 총 지출규모와 소요 재원 조달 방법은 물론 공공보험 도입…
[2009-12-25]공공보험·낙태지원 등 현격한 입장차 ‘난제’
민주당 소속으로 1977년부터 10년동안 하원의장을 지낸 토머스 오닐은 “우리의 적은 하원 내 공화당 의원들이 아니라 상원”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소속 정당이 다른 의원…
[2009-12-25]미 상원 건보개혁안 통과 확실
오늘 본회의 표결 46년만에 성탄이브 투표 51표만 얻으면 가결 상하원 조율작업 과제 연방 상원은 23일 오후 건강보험 개혁안의 본회의 표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
[2009-12-24]유럽 한파·폭설 강타 교통마비·동사자 급증
유럽 지역에 한파와 함께 눈이 내리면서 동사하는 노숙자들이 속출하고 공항, 고속도로 등이 마비되는 등 대중교통망이 몸살을 앓고 있다. 폴란드에서는 영하 20도를 밑도는 혹한…
[2009-12-24]음주측정 내 손으로 직접한다
연말을 맞아 미국에서도 각종 파티나 모임이 증가하면서 자가진단 음주측정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관리 및 통신분야시장 분석기관인 윈터그린 리서치에 따르면 개인용 음주측정기…
[2009-12-24]전-현 상원의원·주지사 ‘자리’ 내놓고 ‘망신’ 당하고
올해는 미국 내에서 유난히 유명인들에 대한 섹스 스캔들이 많았던 해로 기록된다. 정치전문 인터넷신문 폴리티코가 2009년 한해를 뒤흔든 정계의 섹스 스캔들을 정리했다. ▲존…
[2009-12-24]의보개혁안 내일 오전 표결
미국의 의료보험 개혁안이 상원에서 표결에 필요한 2차 관문도 통과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해온 의보 개혁안이 크리스마스 전날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 상원 민…
[2009-12-23]그리피스 의원 공화당 이적
민주당 소속 파커 그리피스 연방하원의원(앨라배마)이 22일 탈당, 공화당으로 당적을 변경했다. 이로써 연방하원의 의석 분포는 민주당 257석, 공화당 178석으로 바뀌었다.…
[2009-12-23]미 애완견 첫 신종플루 감염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애완견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발견됐다고 미국 수의사회(AVMA)가 22일 밝혔다. 마이클 샌 필리포 AVMA 대변인은 13살 난 수컷 잡종…
[2009-12-23]가주법원, 폴란스키 항소 기각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성폭행 사건을 기각해 달라는 폴란스키 측 변호인단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사건의 첫 재판에서 사법부…
[2009-12-23]‘운전 중 텍스팅’ 사고위험 6배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도 모자라 문자 메시지까지 사용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문자 메시지 사용자가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은 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2009-12-23]중국 부자집 2세들 막나간다
대학서 “여대생 신부 간택” 물의 빚고 ‘광란의 질주’ 벌여 행인 치어죽이기도 “20대인 대기업 후계자가 청순하고 아름다운 캠퍼스 퀸을 찾습니다.” 중국 광둥성 …
[2009-12-23]미 “이란 핵 연말이 시한”
이란 “일방적 조치” 거부 백악관 추가 제재 경고 핵문제 해결 장기화 조짐 이란에 대한 유엔의 핵 프로그램 중재안과 관련 미국 등 서방이 설정한 연말 시한을 이란…
[2009-12-23]영부인과 노숙자가 친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42)와 한 노숙자 사이의 ‘우정’이 한파로 얼어붙은 프랑스의 연말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브루니는 파리 도심 16구 …
[2009-12-23]영화 ‘레인맨’ 실제 주인공 사망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더스틴 호프만) 등을 포함, 4개 부문의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레인맨의 실제 모델인 킴 픽이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향…
[2009-12-23]오바마 당선연설 등장 107세 흑인 할머니 타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작년 11월 대선 승리 연설에서 삶의 역정을 거론해 유명해진 애틀랜타의 흑인 할머니가 21일 10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
[2009-12-23]의보개혁안 상원통과 ‘초읽기’
민주당 60표 확보 “늦어도 성탄전야 승인” 공공보험 포함 하원과 단일안 마련 난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내 최대 현안인 의료보험 개혁법안이 21일 새벽 연방…
[2009-12-22]
- 1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2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3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매일 10분만 바꿔도… 당뇨 예방 6대 생활… - 6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7
나란히 선 미 대통령·부통령 부인 - 8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 9
저승까지 추적… ‘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 10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 11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12
특검, 김건희-건진법사 연결고리 ‘도이치 주… - 13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 1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5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 16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화제] ‘온통 황금’… 변기 하나에 1,2… - 17
李대통령, 이집트 공식방문 끝내고 출국…G2… - 18
수사외압 마지막 퍼즐 ‘임성근 구명로비’ 의… - 19[삶과 생각] 친구를 보내며
- 20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21
‘유격수가 얼마나 귀한데… ‘ MLB닷컴, … - 22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 - 23‘2025 뉴욕 미슐랭 가이드’에 한인 레스토랑 12곳 선정
- 24
영어교재 ‘이것이 미국영어다’ 저자 조화유씨… - 25
“미루면 더 아프다”… 40대 넘어서 뽑는 … - 26
“늦기전 시민권 신청 서두르세요” - 27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 28
‘트럼프 정적’ 코미 기소 “절차 위반” - 29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30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신민아♥김우빈, 누…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성공적 마무리 단계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