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건/사고
뻔뻔한 성폭행 용의자 법정서 변호사 폭행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용의자가 법정에서 변호인을 폭행해 구치소에 수감됐다.15일 시애틀 지역 매체에 따르면, 한 여성을 화장실에서 강간한 혐의로 수감된 용의자가 이번…
[2020-02-18]세금피싱 직면 90대 택시기사덕 피해 모면
택시 운전자 덕에 거액의 사기 피해를 모면한 90대 노인의 사연이 화제다.17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북가주 로즈빌의 택시운전자 라지 싱은 약 2주전 선시티에서 IRS에 세금 2…
[2020-02-18]심야 타운서 경찰-절도범 총격전
한인타운에서 심야에 경찰과 절도범의 차량 추격전이 벌어지고, 경찰 무장기동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LA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25분께 101번 프리웨이에…
[2020-02-18]스키리조트 눈사태 2명 참변
콜로라도주의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소도시 베일의 북부 산길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16일 콜로라도 주 이글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로서는 3명이 오지에서 …
[2020-02-18]유명 섹스 테라피스트 집에서 피살
유명 섹스 테라피스트로 잘 알려진 에이미 할윅(38)이 헤어진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돼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LA 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1시16분께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었…
[2020-02-18]
미시시피 폭우로 강 범람…물에 잠긴 마을
2월 폭우로 미시시피주 일대에 물난리가 나면서 주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도인 잭슨시에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펄 강이 범람했…
[2020-02-18]
2월 폭우로 미시시피 “전례 없는 홍수”…비상사태 선포
물에 잠긴 미시시피 주도 잭슨시 [AP=연합뉴스]2월 폭우로 미시시피주(州) 일대에 물난리가 나면서 주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17일 AP통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국…
[2020-02-17]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교회 공격받아 24명 사망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부의 한 교회가 16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24명이 숨졌다고 AFP, AP통신 등 외신이 17일 보도했다.현지 보안 관리들에 따르면 …
[2020-02-17]잇단 프리웨이 역주행 4명 사상
주말 동안 남가주 프리웨이 곳곳에서 역주행 충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최고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25분께 웨스…
[2020-02-17]코네티컷 나이트클럽서 총격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6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
[2020-02-17]
코네티컷 나이트클럽서 총격 사건…1명 숨지고 4명 다쳐
미국 코네티컷주(州) 하트퍼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6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20-02-16]이집트서 코로나19 확진자…아프리카대륙서 처음 확인
이집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보고됐다고 현지 국영방송이 이집트 보건부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집트 보건부는 “외국인 1명이 …
[2020-02-14]
미국인 죽은 이라크 미군기지에 또 박격포 떨어져
13일(현지시간) 오후 8시45분께 이라크 중북부 키르쿠크의 K1 군기지의 개활지에 박격포 1발이 떨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이라크군이 밝혔다.AFP통신은 이라크군이 이 기지…
[2020-02-13]
살인 수배 내려진 美여성 로마서 호텔 체크인했다 18년만에…
2002년 남편을 살해한 뒤 해외로 잠적해 국제수배가 내려진 미국 국적 여성이 18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체포됐다.AP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13일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2020-02-13]5시간만에 진화…1명 실종
오렌지 카운티 터스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2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실종되고 6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20여명의 소방관을 투입해 5시간만에 화재를…
[2020-02-13]
OC 터스틴 아파트단지 화재 38개 유닛 불타
오렌지 카운티 터스틴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2일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마친 소방관들이 타고 남은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주민 1명이 실종되며 2명이…
[2020-02-13]무장괴한들 총격 밴나이스 2명 사망
밴나이스 지역 주택가에서 복면을 한 무장 괴한들의 총격 사건으로 주민 2명이 숨졌다. 12일 경찰은 전날 11시 30분께 밴나이스 지역 와이언도트 스트리트 15300 블록에 위치…
[2020-02-13]“교회 안에서 성폭행 시도”
한인 교회에 다니는 여성 신도를 교회 건물에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한인 남성에게 배심원단이 유죄평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한인 남성은 최대 20년의 중형을 받게 …
[2020-02-12]또 핏불 물려 희생
빅터 밸리 지역에서 5세 어린이가 키우던 개에 물려 사망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11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10일 오후 빅터 밸리 지역 오로 그란데 포트랜드 스트릿 15100…
[2020-02-12]변호사가 마약 유통
오렌지카운티의 한 현직 변호사가 불법 무기거래 및 마약 유통 혐의 등으로 체포, 기소됐다. 11일 OC레지스터에 따르면 10일 연방 당국은 애나하임에 거주하는 메린다 로민스(41…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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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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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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