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건/사고
강풍속 11개 지역 동시 산불
남가주가 산불로 포위됐다. 샌타애나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31일 10여곳에서 크고작은 산불이 잇따랐다. 31일 남가주 전역에서 새로 발화했거나 진행 중인 산불은 1…
[2019-11-01]강풍에 대형트럭 전복 속출
남가주 지역에 허리케인급 샌타아나 강풍이 몰아치면서 산불대란을 악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풍으로 인해 프리웨이를 달리던 대형 트럭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전도되는 사고들이 속출했다…
[2019-11-01]또 핏불 참사…
미시간주에서 4살난 어린이가 맹견종인 ‘핏불’에 물려 사망했다.핏불이 반려견 품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에 그치지만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망 사고 중 핏불에 …
[2019-11-01]레이건 도서관 위협하는 산불
30일 시미밸리 지역에서 발생한‘이지 산불’(Easy Fire)로 2,000여 에이커가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허리케인급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불길이 로널드…
[2019-10-31]
3곳 또 산불, 강풍 타고 빠르게 번져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남가주 지역 곳곳에서 연일 대형 산불이 발화되고 있어 산불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30일 LA 북서쪽의 시미밸리 지역과 LA 동부 리버사이드 지역…
[2019-10-31]핼로윈 파티장 총격 롱비치 12명 사상
롱비치 주택가에서 29일 ‘핼러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CNN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44분쯤 롱비치 이스트 7번가와 탬플 애비뉴 일대에…
[2019-10-31]
애틀랜타서 경비행기 주택에 추락 2명 사망·실종
조지아주 애틀랜타 주택가에 30일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애틀랜타 외곽 …
[2019-10-31]
애틀랜타서 경비행기 주택에 추락…2명 사망·실종
조지아주 애틀랜타 주택가에 30일 오전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애틀랜타 …
[2019-10-30]
캘리포니아, 산불에 강풍까지 ‘설상가상’
【AP/뉴시스】캘리포니아 시미밸리 소재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이 29일(현지시간) 산불로 인한 연기에 휩싸여 있다. 2019.10.31.캘리포니아 지역이 이미 발생한 산불에…
[2019-10-30]
LA 핼러윈 파티 현장서 총격…3명 사망·9명 부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롱비치 주택가에서 29일 현지시간) ‘핼러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CNN 등에 따르면 롱비치 소방국은 이…
[2019-10-30]‘핏불 주의보’…4세 남아 집에서 기르던 핏불에 물려 사망
미시간주에서 어린이가 맹견 종류인 ‘핏불’에 물려 사망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핏불이 미국 반려견 품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에 그치지만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발생한 개 물림…
[2019-10-30]80마일 강풍 예보…게티 산불 더 확산 우려
브렌트우드 등 웨스트 LA 지역 부촌들을 위협한 게티 산불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올해 가장 강력한 최고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샌타애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
[2019-10-30]육교 위 자살 위협…Fwy 10시간 막혀
101번 프리웨이 선상 육교위에서 한 남성이 자살 소동을 벌여 101 프리웨이 할리웃 블러버드 인근 구간이 10시간 동안 양방향 차선이 폐쇄돼 29일 오전 출근시간대 극심한 교통…
[2019-10-30]
거대화염과 싸우는 캘리포니아…70마일 강풍이 중대고비
캘리포이나 산불[AP=뉴시스]캘리포니아주 남·북부에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화해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29일 최고 풍속 시속 110㎞대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산불 진화에 중대고비를…
[2019-10-29]게티센터 턱앞까지 불길이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면서 주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28일 한인들도 자주 찾는 웨스트 LA의 게티센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브렌트우드 등 일대 부촌…
[2019-10-29]
르브론·슈워제네거도 황급히 대피
LA 최고 부촌 가운데 한 곳이 벨에어와 브렌트우드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했다. 28일 새벽 세펄베다 패스에서 시작한 ‘게티 산불’로 총 7채…
[2019-10-29]‘남자친구를 학대해 자살에 이르게’
한인 여자 유학생이 필리핀계 남자친구를 학대해 자살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매사사추세츠주 서폭카운티 검찰은 보스턴 칼리지에 다녔던 한인 여성 유(21)모씨가 같은 학교에 다…
[2019-10-29]갱단 위협 맞서 마켓업주가 총격전 대응
밸리글렌 지역 한 마켓 주차장에서 마켓 업주와 갱단이 총격전을 벌여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8일 LA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밸리글렌 지역 셔먼웨이와 콜드워터…
[2019-10-29]
교량을 덮친 북가주 산불 연기
북가주 곳곳이 대형 산불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샌프란시스코 북쪽 교외 도시 발레호 지역에서 발생한 글렌코브 산불로 인한 연기가 80번 프리웨이가 지나는 카퀴네스 교…
[2019-10-29]
美서 남친 극단선택 관련 韓여성 ‘과실치사’ 혐의 기소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의 사망과 관련해 20대 한국인 여성이 ‘과실치사’ 혐의로 사법당국에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28일 보스턴글로브 등 미 언론에 따르면…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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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8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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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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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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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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