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아태 노인연합 노인문제 토의
찰스 스미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OC 교통당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태 노인연합 미팅이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샌타애나 소재 오렌지카운티 정부 청사(10 Civi…
[2002-05-14]한인 여고생 2명 봉사 장학생
한인 여고생 윤혜진(서니힐스 고교)양과 크리스티나 김(소노라 고교)양은 최근 로널드 맥도널드 하우스 자선기관 장학생으로 뽑혔다. 이들은 다른 38명의 아시안 고교생들과 …
[2002-05-14]존웨인 공항 경비 주방위군 철수
9·11 테러사건 이후 만약의 사태에 대비, 존 웨인 공항 주변 경계에 나섰던 주방위군이 10일 철수했다. 해병대 복장과 M-16으로 무장, 공항 이용객들의 검색과 삼엄한…
[2002-05-14]터스틴기지 첫 개발사업 미최대 무숙자셀터 건립
부지 용도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논란을 벌여온 1,600에이커의 폐쇄된 터스틴 해병기지에 의미 있는 첫 삽질이 시작됐다. 11일 기공식을 갖은 첫 개발 프로젝트는 5에이커의…
[2002-05-14]노인 강간범 또 OC 출몰
경찰은 지난 주말 로스알라미토스에서 발생한 할머니 2명에 대한 성폭행 사건이 롱비치에 출몰해온 공포의 노인 강간범 ‘벨몬트 쇼어’(Belmont Shore)의 소행인지 여부에 수…
[2002-05-14]불체자 자녀에 건강보험 제공 OC 타지역에 모범
오렌지카운티가 저소득 불법체류자 자녀에게 무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 카운티는 비영리 단체와 연방으로부터 매년 받는 담배 보상금으로 이번 봄에 추가로 1,000여…
[2002-05-14]동부 한국학교 주말행사 풍성
’학습전시회’ ‘학부모회 바자’ ‘기금모금 골프대회’-동부한국학교(교장 손혜숙)가 11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먼저 이날 오전 9시부터 학교 강당에서 열린 학습전시회에는 …
[2002-05-14]순회영사업무, 시민권 신청 대행
인랜드 한인회(회장 우병하)는 11일 샌버나디노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일일 영사관과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유치했다. LA 총영사관에서 전인석 영사와 지중현씨가 파견된 …
[2002-05-14]온그린 골프클럽 토너먼트
온그린 골프클럽(회장 황택) 제17차 정기 토너먼트가 12일 정오 모레노밸리 랜치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28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챔피언은 이시우, 메달리스트 김…
[2002-05-14]남가주 한국학원 다이아몬드바 지역학교 춘계 바자
남가주 한국학원 다이아몬드바 지역학교(교장 임명님)는 18일 오전 10시20분~11시10분 춘계 바자를 실시한다. 학부모회(회장 조무경)가 주관하는 이날 바자에서는 떡볶이…
[2002-05-14]청소년 고전음악 연주회의 밤
인랜드 지역 청소년의 음악적 소양 개발과 감상 기회 증대를 위하여 각종 유명 콩쿠르에서 수상 경험이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청소년들의 고전음악 연주회 밤이 18일 오후 7시 리버사…
[2002-05-14]7대 LA 동부한인회장 선출 선거관리위 구성
LA 동부한인회(회장 김응식)는 8일 오후 6시30분 회장단 회의를 갖고 제7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임기 2년의 동부한인회장은 이사회에서 간선으로 …
[2002-05-10]동부식품상협, 기금모금 골프
동부 한인식품상협회(회장 박재현)는 6일 정오 하시엔다하이츠 인천원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8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16일 위티어의 캘리포니아 컨트…
[2002-05-10]동부한국학교 학부모 바자회
동부한국학교 학부모회(회장 이현정)는 11일 오전 9시~오후 1시30분 학교 주차장(1901 S. Desire Ave. Rowland Heights)에서 춘계 바자를 갖는다. …
[2002-05-10]온그린 골프클럽 12일 정기 토너
온그린 골프클럽(회장 황택) 제17차 정기토너먼트가 12일 정오 모레노밸리 랜치 골프클럽(28095 John F. Kennedy Dr. Moreno Valley, 909-924-…
[2002-05-10]쌍둥이자매가 회장 서기 나란히 선출
한인 쌍둥이 여중생 자매가 총학생회 회장과 서기에 나란히 선출돼 화제다. 주인공은 다이아몬드바의 로비어 중학교 7학년에 재학중인 크리스티나 임양과 트레이시로 최근 실시된 …
[2002-05-10]베트남 간판 갈수록 증가
가든그로브 블러버드를 따라 비치 블러버드-브룩허스트 스트릿 사이에 형성된 ‘가든그로브 한인 상가지역’에 한글과 영어 간판이 혼재한 가운데 최근 이곳에서 베트남어 간판을 찾아보기가…
[2002-05-10]한인회 이취임식 수입, 지출 결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7일 한인회장 이·취임식 수입과 지출내역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한인회는 현대모터 아메리카로부터 5,000달러를 지원 받은 것을 포함…
[2002-05-10]무료 유방암 검사
YWCA 앙코르는 수잔 코먼 유방암 재단과 합동으로 18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밸리 소재 배계자 가정주치의 병원(11160 Warner Ave. # 107)에…
[2002-05-10]사이프레스 침례교회 새벽기도회
사이프레스 침례교회(담임목사 이장우, 4737 Cerritos Ave.)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5일부터 6월20일까지 성령 충만 40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 ‘일어나 …
[2002-05-10]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 2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 8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9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0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1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3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14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5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16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7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8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19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 21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2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5
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 26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7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8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9[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 30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