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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담배 피우는 여성 피부 5년 빨리 늙는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피부노화가 5세 이상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70대 여성 30만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피부노화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일…
[2005-09-17]부시, ‘늑장 대응’ 후유증 최소화 시도
카트리나 대책 발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피해복구작업이 큰 성과를 보여 내주 중 프렌치 쿼터 등 일부 지역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5일 …
[2005-09-17]지구촌 파노라마
요세미티의 가을 달 - 요세미티 국립공원 클락 마운틴 레인지의 산봉우리 위로 둥근 달이 떠올랐다. 이 사진은 20세기 최고의 사진작가로 꼽히는 안젤 애담스의 명작 ‘가을 달’의 …
[2005-09-17]도심 운전 10계명
작은 차 타고 자동 기어 넣으면 짜증나는 도심 운전도 룰루랄라~ LA나 뉴욕 같은 대도심에서 운전하는 자체가 스포츠다. 꽉 막힌 도로, 살인적인 주차전쟁, 셀 수 없이 많…
[2005-09-16]차 사러 딜러 가니? 난 이베이 클릭한다
2000년이후 100만대 넘게 팔아 갈수록 많은 운전자들이 차를 사기 위해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로 몰리고 있다. 찾기 어려운 모델을 사고 싶거나, 좋은 딜을 찾는 운전자…
[2005-09-16]세단+미니밴 작지만 큰 차
2006년형 마즈다 5 좌석 6개 ‘아담 사이즈’… 가격 17,995달러 2006년형 마즈다 5. 처음 보는 순간 드는 의문은 ‘무슨 차’일까 하는 것이다. 미니밴이…
[2005-09-16]뉴올리언스 때아닌 ‘부동산 바람’
“복구되면 황금알”투기꾼 관심 고조 침수 관계없이 건물 구입 문의 폭증 뉴올리언스 소재 걸프 코스트지역 최대 부동산회사 ‘래터 & 브럼사’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
[2005-09-16]카트리나 사망자 711명
복구 끝나면 다소 늘듯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사망자가 15일 현재 7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일어난 10대 재앙 가운데 사망자수로 볼 때 역대 7…
[2005-09-16]돌고래도 구조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미시시피주 걸프포트 오셔네리엄 수족관에서 바다로 휩쓸려 나갔던 돌고래중 2마리가 부상당한 채 구조돼 조련사들에게 넘겨졌다. 조련사들이 수족관으로 운송하…
[2005-09-16]뉴올리언스 관광명소 이르면 19일 방문 허용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았던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 및 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이 빠르면 19일 일반인들의 방문을 허용한다. 복구 작업이 완료되기까지 앞으로 수개월 더 소요될 것으…
[2005-09-16]로버츠 대법원장 인준안 22일 법사위 표결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 지명자에 대한 연방 상원 법사위원회의 인준청문회가 15일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공화당 상원의원 10명과 민주당 의원 8명으로 구성된 법사위원회…
[2005-09-16]“노약자부터 독감 백신 맞춰라”
CDC, 병원-개업의에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독감시즌에 대비, 가급적 오는 10월말까지 플루 예방접종을 완료하되 백신사정을 고려해 카트리나 피해자들과 노약자 등 …
[2005-09-16]“15~19세 청소년 절반 오럴 섹스 경험 있다”
보건통계센터 보고서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오럴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연방정부의 보고서가 나왔다. 국립보건통계센터가 15일 발표한 보고…
[2005-09-16]“GG시 낙후된 하수도 시설고친다”
시 위생위,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공사 예산확보 그동안 불허된 신·증축 공사 활기 띨 것으로 기대 ‘올해 말 확장공사 시작 예정’ 가든그로브시의 낙후된 하수도 개량사…
[2005-09-16]‘신용 바탕 융자서비스 제공 최선’
부에나팍 융자 전문회사 ‘엠지엠 프라임’사 합법적으로 신용도 교정 “고객 만족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곳과는 달리 융자의 전 과정을 상세하면서도 쉽게 설…
[2005-09-16]재향군인회 OC분회 초대회장, 채순구씨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 OC 분회는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양평 서울식당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채순구씨를 선출했다. 재향군인회 OC 분회는 또 부회장에…
[2005-09-16]미드웨이 노숙자센터 학용품 기탁자 찾아
미드웨이시 노숙자 쉼터(15161 Jackson St.)가 새 학기를 맞아 불우 학생들에게 전달할 각종 학용품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독지가는 쉼터에 들러 …
[2005-09-16]OC 한인회와 본보 OC지국 성금 15일 접수분
▲행복양로보건센터(원장 김준희) 회원 및 임직원 일동 1,809달러 ▲OC 건강정보교육센터 조기회(회장 백인원) 446달러 ▲OC 건강정보교육센터 가요교실 200달러 ▲신영복씨 …
[2005-09-16]OC 국제 찬양율동 신학원 7천달러, 길갈미션에 전달
OC 국제 찬양율동 신학원(원장 김향호)은 지난 8월28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찬양율동제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 7,000달러를 LA에 있는 ‘길갈미션’의 홍종철 대표에게 15일…
[2005-09-16]GG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10월24일 연례 모금파티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GGCF)은 10월24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버 블러버드와 채프만 애비뉴의 남서쪽 코너에서 ‘제3회 연례 기금모금 파티’를 갖는다.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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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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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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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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