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미, 러시아에 긴장완화 조처 재차 촉구… “내달 협상 준비…
미국은 23일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조처를 재차 촉구하면서도 내년 초 러시아와의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병력을 증강한 러시아의 침공 우…
[2021-12-23]뉴욕 타임스퀘어, 새해 전야제 규모 대폭 축소 개최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인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 전야제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규모를 대폭 축소해 열린다고 AP·AFP…
[2021-12-23]‘뉴저널리즘 기수’ 미국 작가 디디온, 87세로 별세
뉴저널리즘의 기수이자 미국의 유명 작가인 존 디디온이 22일 뉴욕시 맨해튼의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미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향년 87세.크노프 출판사는 성명을 통해 디디온이 …
[2021-12-23]
문대통령, 신년특사서 박근혜 전 대통령 전격 사면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사면할 것으로 보인다.내년 대선 정국을 뒤흔들만한 메가이슈를 던지는 셈이어서 향후 여론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여권 핵심 관계…
[2021-12-23]
테슬라 전기차 주행 중 비디오 게임 기능 중단 조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차 사고 위험으로 논란을 초래한 주행 중 비디오 게임 기능을 중단하기로 했다.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3일 테슬라와 이러한 조치에 합의했다고 …
[2021-12-23]
남친 자살 전 ‘정서적 학대’ 기소된 한인, 법원서 유죄인…
미국에서 남자친구의 자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징역형을 피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대…
[2021-12-23]
코로나19 확진자, 9월 이후 최대치…델타 때 정점 넘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의 일평균 확진자 수가 델타 변이 당시 최고치를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23…
[2021-12-23]피부에 좋다는 콜라겐, 암 재발도 막을 수 있다
암세포는 비상한 생존 전략을 갖고 있다.대표적인 예는 주변 환경이 나빠졌을 때 ‘동면(冬眠)’에 들어가는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암세포는 영양분을 거의 쓰지 않는 ‘저속 분열’ 모…
[2021-12-23]하원의원, 대낮에 총기든 괴한에게 차량 탈취당해
연방하원 의원이 지역구 회의 후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무장 괴한에게 차량을 탈취당한 일이 생겼다.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리 게이 스캔런(민주당) 하원 의원은 전날 오후 2시…
[2021-12-23]
아마존 시카고 물류창고 2곳 동시 파업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말연시 쇼핑 대목을 맞아 밀려드는 주문 처리에 분주한 가운데 시카고 지역 물류창고 직원들이 근무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연대 파업을 시작했다.시카…
[2021-12-23]
FDA, 머크 코로나 알약 치료제 승인…일부 부작용 가능성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3일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사용을 승인했다.앞서 FDA는 전날 …
[2021-12-23]
오미크론 확산에 주요국 검사 강화…자가진단키트 무상보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과 맞물려 전 세계 주요국이 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 탓에 백신 접종자도…
[2021-12-23]“미국의 맹방 사우디, 중국 협조로 탄도미사일 활발히 제조…
미국의 맹방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의 협조를 얻어 탄도미사일을 활발히 제조하고 있는 정황이 미 정보당국에 포착됐다.CNN방송은 23일 복수의 소식통과 위성사진을 토대로 사우디가 최…
[2021-12-23]美은행, 대북제재 위반 1천479회 거래…벌금 11만5천 …
미 재무부는 23일 대북 제재 등을 위반한 델라웨어 소재 TD 뱅크 그룹에 벌금 11만5천 달러(한화 약 1억3천700만 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실(OF…
[2021-12-23]
아메리칸드림으로 배불리는 멕시코 범죄조직… “연 50억불 …
중남미 이민자들의 미국행 시도가 계속되면서 각종 비극도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민 위기를 이용해 배를 불리는 이들의 주머니는 더욱 두둑해지고 있다.멕시코 범죄조직들이 미국 남부 …
[2021-12-23]바이든, ‘중국 신장 상품 수입금지법’ 서명… 강제노동 추…
조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중국 서부의 신장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에 서명했다.이 법이 지난 8일 하원, 16일 상원을 각…
[2021-12-23]
푸틴 “서방, 러에 즉각 안보 보장해야… 내년초 제네바서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에 러시아에 대한 안보 보장을 서둘러 제공하라고 거듭 촉구했다.러시아의 가스 수출 감축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유럽 국가들에서 에너…
[2021-12-23]
바이든, 재선 도전에 ‘예스’… “트럼프 상대 안할 이유 …
조 바이든(79) 대통령은 2024년 차기 대선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22일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ABC방송 인터뷰에서 재선 도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
[2021-12-23]
靑 사면정국 ‘신중 모드’에도…이석기 가석방 ‘정치 쟁점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성탄절 기념일 가석방으로 풀려날 것이라는 소식이 23일(한국시간 기준) 전해지면서 정치적 논란 없이 지나가는 듯했던 연말·연초 사면 정국 분위기에도 …
[2021-12-23]
51일만에 ‘원팀’… 이재명 “업어달라” 이낙연 “고생많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한국시간 기준)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전격 만나 80여 분간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하고 정권 재창출 의지를 다졌다.지난달…
[2021-12-23]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1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3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8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0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1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24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8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