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관(대사 이태식)은 17일 버지니아텍서 일어난 미국 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 교포학생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공식 …
[2007-04-17]SUV‘베라크루즈’에 첫 장착 계획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 첫 디젤차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디젤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첫 …
[2007-04-17]이웃주민 조씨, 특별한 점 못느껴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한국교포 유학생 조승희씨 가족이 거주하는 워싱턴 근교 센터빌 자택에는 17일 오전부터 취재진들이 몰…
[2007-04-17]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교포학생 조승희가 적어도 한달 전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ABC방송이 사법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
[2007-04-17]벽에 줄지어 세워놓고 처형하듯..출입문은 쇠사슬로 미리 차단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기대어 줄지어 섰으며 범인은 마치 총살형을 집행하는 것처럼 쏘았다 …
[2007-04-17]버지니아텍 총기난사 23세 조승희 영문과 4학년 초등학교때 이민“평소 고립된 생활” 구체적 범행동기 안밝혀져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텍 …
[2007-04-17]희생자 가족들에 위로 청와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사건인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한국인으로 밝혀진데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하면…
[2007-04-17]1학년‘헨리 리’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사망자 명단에 한인으로 보이는 이름이 포함돼 한국계 학생의 희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버지니아텍 학생 신문 웹사이…
[2007-04-17]■조승희 주변 실탄 수십발 중무장 범행전 격렬한 말다툼 미국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 학생. 여자친구와 격렬한 말다툼. 여자친구 살해 후 무차별 총격. 버지니아텍에서 …
[2007-04-17]한인학생들 후유증 우려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하는 미국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난사 참사가 벌어진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 버지니아텍는 17일 사건발생 하루가 지났음…
[2007-04-17]“탄창 바꿔가며 난사” 버지니아텍 경찰본부는 지난 16일 버지니아텍 캠퍼스의 노리스 홀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사건의 범인이 이 대학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조승희(23)씨…
[2007-04-17]한인 재학생 “어떻게 이런…” “한국인 보복당할라 두렵다” 버지니아텍 총격 참사의 범인이 미국 영주권을 가진 한인 학생이라는 소식은 이 대학에 다니는 한인 학생들을 더 엄…
[2007-04-17]“희생자에 위로” 조병제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은 17일 미국 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인 학생인 조승희(23)씨로 확인된 …
[2007-04-17]일손 놓은채 ‘착잡’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의 범인이 17일 한인 학생으로 밝혀짐에 따라 한인사회가 깊은 충격과 근심에 빠졌다. 한인들은 모두 일손을 놓은 채 착잡한 표정으로…
[2007-04-17]총격사건 부상 박씨 가족 버지니아텍에서 16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부상당한 한국인 유학생 박창민(27)씨의 부모는 아들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안도의 한…
[2007-04-17]교황청·영국·일본정부등 일제히 ‘충격·슬픔’성명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으로 지구촌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로마 교황을 비롯해 영…
[2007-04-17]언론들 “총기무장 너무 쉬워” 미국 최악의 총기참사로 기록된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으로 총기 소유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총기규제 강화를 …
[2007-04-17]총영사관 애도성명 긴급대책 “이민사 최악의 사건”침통 미 전국이 엄청난 충격과 경악 속에 빠진 가운데 LA한인사회도 엄청난 충격속에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L…
[2007-04-17]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7일 미국내 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33명이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 사건 현장인 버지니아 블랙스버그 소재 버지니아텍을 방문, 조의를…
[2007-04-17]미국 친구들에게 죄의식같은 기분들었다 대학당국 이번 일로 한인학생들에게 불이익 없을 것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국교포 학생인 것으로 밝혀지자 이 대학 소속 한국인…
[2007-04-17]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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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세창 김세용 명장의 명품 도자기전이 퀸즈 플러싱 한인상권의 상징인 코리아빌리지에서 개막했다.지난 13일부터 코리아빌리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