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금융/증권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다우는 12.8p↓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지속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2.87포인…
[2018-01-09]
뉴욕증시 미 경제 낙관론 속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지속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
[2018-01-08]“가상화폐 채굴지시-김일성대 서버로 이전하는 악성코드 발견…
가상화폐 가운데 하나인 ‘모네로’(Monero) 채굴을 지시하고 채굴된 모네로를 북한으로 송금토록 하는 악성 코드가 발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이 8일 미국의 …
[2018-01-08]
한인은행, 4분기 실적전망 대체로 ‘긍정적’
뱅크 오브 호프와 한미 은행, 두 상장 한인은행이 각각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내놨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에는 지난해 4분기는 물론 지난해 전체 실적도 포함되기 때문에…
[2018-01-08]
美경제학회서 ‘금리인상 횟수’ 논쟁…연준은행 수장들도 이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어느 정도의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지는 올해 미국 경제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내년까지는 3차례씩 금리 인상에 나선다는 게 연준의 기…
[2018-01-05]뉴욕증시 미 고용부진에도 상승…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0…
[2018-01-05]
■ 한인은행 주가
[2018-01-05]
증시 최단 거래일만에 1,000단위 ‘껑충’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2.45포인트(0.61%) 상승한 2만5,075.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하자마자 2만5,000을 가뿐히 넘어섰고, 장중 상승 폭…
[2018-01-05]
다우지수 ‘최단기록’ 25,000 돌파… ‘10년 황소장’…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4일 ‘25,000 고지’에 올라섰다. 다우지수가 25,000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윗을…
[2018-01-04]미 정부, 씨티은행에 7천만 달러 벌금 부과
미국의 대형은행인 씨티은행이 미국 금융 감독 기구로부터 7천만 달러(약 745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미국 언론이 통화감독청(OCC)을 인용해 보도했다.OCC는 씨티은행이 …
[2018-01-04]다우존스, 장중 ‘25,000 고지’ 첫 돌파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4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25,000 고지’를 찍었다.다우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0.60%…
[2018-01-04]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기술주 강세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98.67포인트(0.4%) 상승한 24,9…
[2018-01-04]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상승…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기술주 강세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67포인트(0.4%) 상…
[2018-01-03]
연준 위원들, 올해 금리인상 속도 놓고 의견 엇갈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원들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놓고 의견이 갈렸던 것으로 나타났다.연준이 3일 공개한 작년 12…
[2018-01-03]
“스포티파이, 지난 연말 뉴욕증시에 ‘직상장’ 비공개 신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최강자 스포티파이가 지난 연말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상장(Direct Listing)을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스포티파이가…
[2018-01-03]
■ 한인은행 주가
[2018-01-03]
“한인 커뮤니티와 더불어 알찬 성장”
한인 커뮤니티와 더불어 성장하는‘윈원전략’ 추진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일제히 시무식을 겸한 신년 하례식을 갖고 활기찬 한해의 시…
[2018-01-03]
증시 새해 시작부터 급등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04.79포인트(0.42%) 상승한 2…
[2018-01-03]
미 햄버거 체인 ‘블록체인 이용 고객 보상’에 주가 폭등
[챈티클리어 홀딩스 홈페이지]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막연한 선호일까. 아니면 미래를 바꿀 기술에 대한 믿음일까.블록체인을 이용해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2018-01-02]
뉴욕증시 올해 첫 거래일 상승…S&P·나스닥 사상 최고 마…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8-01-02]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6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7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8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9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0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1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13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4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5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6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7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20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21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2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6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7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30세밑의 단상(斷想)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