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경제
>경제
EWC주관 폐전자제품 수거행사
폐전자제품 수거업체 EWC(대표 임정숙)가 주관하고 북창동순두부(대표 이희숙)가 후원하는 ‘홈리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위한 전자제품 수거행사가 20일 북창동순두부 윌셔지점에서 …
[2008-03-21]저가항공 시대 갈수록 위축
고유가 불황탓 전례가 없는 국제 유가의 고공 행진과 경제 불황의 위기가 찾아들면서 여행객들이 누려왔던 저가 항공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SM) …
[2008-03-21]“금융위기 끝 주식매수 기회”
월가 분석가 주장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동이 불거지기 직전에 금융주 매각을 권고했던 한 애널리스트가 금융위기는 이제 끝났으며 금융주의 하락이 투자자들에게 한 세대에 한번…
[2008-03-21]인터뷰-조윤명 경남 행정부지사
“농수산물·가공품 수출에 주력” “경남은 농수산물 및 가공품 수출이 연간 8억5,000만달러 규모로 단연 다른 도보다도 많습니다. 경남통상사무소는 농수산물과 가공품 등의 수…
[2008-03-21]“TV 홈샤핑 명맥 잇는다”
IB 홈 샤핑, 어제 첫 방송… 개업기념 특별이벤트 웨스턴 본점 등 4곳 영업 LA에서 기존 업체들이 문을 닫음에 따라 사실상 중단됐던 TV 홈샤핑 매체가 ‘IB 홈 …
[2008-03-21]온라인 보험 견적 등 웹사이트 활성화키로
보험재정전문인협 이사회, 올 사업 확정 미주 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이태형)가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웹사이트 활성화 등 올해 주요사업을 확정했다. KA…
[2008-03-21]한미은행 현금 배당 결의
한미은행의 지주회사인 한미파이낸셜 이사회는 20일 일반주당 6센트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은 3월31일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4월15일께 지급된다.
[2008-03-21]한인 주택차압 월 160건 증가세
남가주, 채무불이행 통보 평균 260건 소유권 상실 87%… 타인종보다 높아 남가주 한인 주택주들이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지 못해 채무불이행 통보(NOD)를 받는 경우는 월…
[2008-03-21]다우 261P 상승
금융위기 진정 기대로 20일 뉴욕증시는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베어스턴스 문제로 고조됐던 금융시장 위기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로 주요 금융주를 중심으로 비…
[2008-03-21]$1=1,010원
환율이 4일만에 상승하면서 1,010원선에 턱걸이했다. 전일 뉴욕증시 하락으로 불안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달러 선호가 되살아났다. 20일 미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0.…
[2008-03-21]이 벤 트 제 품
■ 남스뮤직 재오픈 기념 40% 세일 3가와 옥스포드에서 18년간 영업하던 ‘남스뮤직’이 2가와 옥스포드로 이전하여 재오픈 기념 세일을 한다. 169달러에 판매하던 통…
[2008-03-21]경기침체 된바람 ‘봄은 언제쯤…’
선행지수 7년만에 첫 5개월 연속 하락 실업자수 증가… “올봄 경제성장 둔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경기침체에 진입했던 2001년 이후 처음 5개월 연속 하락하고 실업자수…
[2008-03-21]“백만장자 됐어요”
매서추세츠주 윌밍톤에 거주하는 데보라 화이트(왼쪽)가 복권회사 ‘잭팟 리워즈’ 짐 밀러 사장과 함께 100만달러 체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윌밍턴시 댄버스 세이빙스 은행에서 일…
[2008-03-21]버냉키 의장 집값도 3년새 26만달러 하락
버냉키 의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멀리 둘러볼 필요가 없다. 당장 자기 집 값이 급격히 빠졌기 때문이다. 미국 전역에 몰아닥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연방준비제…
[2008-03-21]인텔 배당금 10% 올려 주당 14센트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INTC)은 20일 분기 배당금을 주당 14센트로 10%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회사의 건전한 재무구조와 강한 경쟁력이 배당금 증액을 통한…
[2008-03-21]베어스턴스 경영진 수년간 보너스 잔치
케인 회장등 ‘빅3’ 매년 1.000만달러 챙겨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 담보대출) 파문에 휩쓸려 JP 모건 체이스에 넘어간 베어스턴스의 최고 경영진은 지난 수년…
[2008-03-21]
불황 걱정 없는 행복한 미국 농부들
밀·옥수수·보리·콩 등 모든 곡물가 폭등 제3세계 일부 지역에선 식량 폭동까지 발생 곡물가격 폭등으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농부들은 오랜만에 쾌재를 부르고 있는 반…
[2008-03-21]월스트리트 위기, 메인스트리트로 확산< NYT >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서 촉발된 경제위기가 월스트리트(금융시장)를 떠나 메인 스트리트(실물경제)까지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지난 두 번의 경기…
[2008-03-21]미국 중앙은행 돈 빌리기 나선 투자은행들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미국의 투자은행과 증권사들이 베어스턴스 사태 이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새로 만든 대출창구를 통해 돈 빌리기에 나서고 있다. …
[2008-03-21]주택공실률 최고수준..주택가 추가하락 예고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지난해 4분기 미국 내에서 매물로 나왔으나 팔리지 않아 빈집으로 남아있는 주택 공실률 비율이 사상 최고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금융위기를…
[2008-03-21]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3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4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5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6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7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8
SF 갓스 이미지 단원 50여명 - 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0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1
실타래 소재로 한 섬유 회화 선보여 - 12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3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4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5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16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7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8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9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0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1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2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3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24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5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6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7
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둘째날… ‘AI시… - 28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9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30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