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의 선수들은 깊고 무성한 러프에서 50% 이상 파를 잡아내며 상황을 만회한다. 프로들이 이렇듯 효율적인 이유는 그들이 거의 모든 상황에 대비해 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
[2014-12-10]30~40야드 피치샷보다 더 부담스러운 샷은 찾아보기 힘들다. 홀에서 4.5미터 이내로 붙이지 못하면 파세이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
[2014-12-09]■ 상황 그린에 안착한 볼이 홀에서 20m거리에 놓여 있다. 라이를 제대로 읽었지만 스트로크를 어느 정도 조절해야할 지 모르겠다. ■ 해결책 라이를 제대로 읽…
[2014-12-08][임팩트에서는 손이 공 앞으로] 지난주에 이어 탑에서 목표 반대 방향으로 오른팔을 수직으로 펴주면 클럽 역시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오른팔은 임팩트에서 완전히 펴지면서 내려치는…
[2014-12-06]스탠스를 러프에서 취해야 하는 벙커샷은 벙커와 발끝 내리막이라는두 가지 트러블 상황이 중첩된다. 이 상황에서 수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볼을 제대로 때려내지 못하거나 벙커를 벗어나…
[2014-12-05]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의 방향 전환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에 많은 것들이 잘못될 수 있다. 여기 볼을 정확히 때리려는 골퍼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2014-12-04]오랜 연습으로 터득해야 할 ‘퍼팅감’ 볼을 강력하게 타격하는 티샷, 페어웨이샷과 비교했을 때 퍼팅은 매우 정적이다. 움직임이 많지도, 빠르지도 않다. 때문에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2014-12-03]퍼트를 퍼트 라인에 이상적으로 굴리려면 헤드를 정확한 궤도로 움직이면서 적절한 양의로프트를 가해 볼을 맞혀야 한다. 최고의 퍼트기량을 자랑하는 PGA 투어의 선수들은 모두이들 두…
[2014-11-12]■문제점스윙에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는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 중 강력하고 정확한 임팩트가가장 중요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볼을 스퀘어로맞힐 줄 …
[2014-11-11]과거의 어떤 조사를 살펴보았더니 80타를깨려면 라운드 당 평균 여덟 개 그린을 정규타수 내에 공략해야 한다고 되어 있었다. 그것은 플레이하는 전체 홀의 50%에 가깝다. 라운드 …
[2014-11-10]반드시 집어넣어야 하는 2.5미터정도의 퍼트를 놓칠 때가 있다. 퍼트라인, 자세 정렬, 스트로크 방법 중무엇이 문제일까?때론 온갖 노력을 다해도 그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
[2014-11-04]골프를 아무리 오래 했다고 해도 1번 티에 서면 누구나 어느 정도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골퍼라면 누구나 라운드의 출발을 좋게 가져가고 싶어 하며, 토핑이나와서…
[2014-11-03]티샷이 나무 옆으로 떨어져 정상적인 백스윙이 불가능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위험도가 낮은 안전한 플레이를 선택한다면 볼을 페어웨이로 밀어내는 것이 되겠지만 앞쪽에 장애물이 전…
[2014-10-24]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플레이가 한결 쉬워진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3번이나 5번 우드의 샷거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긴 어프로치샷을 할때는 특히 더 아쉽다. 타이트한 라이에…
[2014-10-20]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보내고,그린을 정확히 공략하는 아이언샷 도중요하다. 하지만 상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바로 그린 주변에서 이뤄지…
[2014-10-16]■문제점 온그린에 실패한 볼이 프린지에 안착했다. 퍼터를 선택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지만 거리 조절이 힘들고 볼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다. ■해결책 프린지…
[2014-10-15]샷을 타깃의 오른쪽으로 빗나가게 만드는 스윙이 너무 자주나오고 있다면 체중 이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임팩트 때 체중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대부분의 체중이 오른발에 실린 상태…
[2014-10-14]■상황 거리부터 위압감이 느껴지는 파 5홀, 세컨드샷이 잘 맞았지만 볼이 경사면에 떨어졌다. 그린과 거리는 125야드, 홀 옆에 붙이고 싶은 욕심이 앞서지만 경사면에서의 샷…
[2014-10-09]■상황 거리부터 위압감이 느껴지는 파 5홀, 세컨드샷이 잘 맞았지만 볼이 경사면에 떨어졌다. 그린과 거리는 125야드, 홀 옆에 붙이고 싶은 욕심이 앞서지만 경사면에서의 샷…
[2014-10-09]■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볼을 낮게 펀치샷으로 때려내지 못하는 골퍼 2. 페어웨이를 자주 빗나가는 골퍼 ■상황 페어웨이를 자주 빗나가 어려운 상황에 …
[2014-10-08]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