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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2회전 진출
한국 남자테니스의 희망 정현(105위)이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에서 개인 통산 2번째 승리를 따냈다.정현은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이틀째 남자단식 1…
[2017-01-18]
벤치 신세 손흥민 반등 기회 잡나
최근 벤치멤버로 밀리며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다시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17일 주말 경기에서…
[2017-01-18]
높이 쏘아 올려 정확하게 공략하는 플롭샷
그린이 벙커 뒤로 놓여있고, 벙커와 가까운 쪽의 그린에 핀이 놓여있어 어프로치샷을 굴려줄 여유가 거의 없다. 말하자면 플롭샷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쇼트게임 샷은 …
[2017-01-17]TV 스포츠 17일(화)
▲프로농구-너게츠 대 레이커스(7:30pm NBAt)▲프로하키-라이트닝 대 덕스(7:00pm SunS)-블랙혹스 대애발런치(6:00pm OLN)▲테니스-호주오픈 1라운드(자정 E…
[2017-01-17]
MLB 텍사스 단장, 추신수 WBC 참가선수 명단서 배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선수를 언급하며 추신수(35)의 이름을 배제했다.텍사스주 지역 신문 ‘스타텔레그램’은 18일 …
[2017-01-17]
유럽골프 매킬로이 꺾은 스톰 “이게 바로 인생 역전”
불과 두어달 전까지만 해도 투어 대회 출전권을 잃고 퇴출당하는 줄 알았다.생각지도 못한 행운으로 간발의 차이로 투어 카드를 다시 손에 넣었다.출전 자격 순위는 꼴찌. 하지만 새 …
[2017-01-17]
남자 골프 안병훈·이수민·왕정훈·송영한 “새해 첫 출격”
한국 남자 골프의 주역으로 우뚝 선 안병훈(26), 왕정훈(22), 이수민(24), 송영한(26)이 일제히 새해 첫 대회에 출격한다.유럽프로골프투어 신인왕을 차례로 차지한 안병훈…
[2017-01-17]
김연경 맹활약에 팀 ‘터키컵’ 우승…라이벌 바크프방크 대파
‘배구여제’ 김연경(29)이 활약한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페네르바흐체)가 ‘라이벌’ 바크프방크(와크프방크)를 대파하고 터키컵 우승을 거머쥐었다.페네르바체는 17일 앙카라 …
[2017-01-17]
NBA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35점 차 대파
돌파해 들어가는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AP=연합뉴스]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대승을 거두며 ‘크리스마스 매치’ 패배를 설욕했다.골든…
[2017-01-17]
윌리엄스, ‘난적’ 벤치치 꺾고 호주오픈테니스 64강 진출
세리나 윌리엄스(2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 2회전에 안착했다.윌리엄스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2017-01-17]
“강정호 음주 운전, 팀 내 입지에 영향 없을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음주 운전 사고가 그의 팀 내 입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일간 USA투데이는 15일…
[2017-01-17]
NFL 플레이오프, “이번 주말에 결판 내자”
그린베이 패커스와 애틀랜타 팰콘스가 미국프로풋볼(NFL) 내셔널 컨퍼런스(NFC) 챔피언십을 놓고 22일 격돌한다. 또 이변의 주인공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지난해 수퍼보울 챔피언 …
[2017-01-17]
맨U, 리버풀과 1-1… 10연승 불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후반 동점골에 힘입어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1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20…
[2017-01-16]
토트넘 웨스트브롬에 4-0
해트트릭을 달성한 해리 케인(왼쪽)이 후반 44분 교체되며 손흥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리그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2위로 점프했다…
[2017-01-16]TV 스포츠 16일(월)
▶축구-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토고 (7:50am-beIN)-토리노-AC밀란 (11:40am-beIN)▶NBA-캐발리어스-워리어스 (5pm-TNT)-썬더-클리퍼스 (7…
[2017-01-16]
패커스 NFC 결승 진출
그린베이 패커스가 경기 마지막 플레이에서 극적인 51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켜 NFC 탑시드 달라스 카우보이스를 쓰러뜨리고 NFC 챔피언십 게임에 진출했다.15일 텍사스 알링턴의 A…
[2017-01-16]
우승도 넘보는 토트넘…‘손흥민의 설 곳이 없다’
‘후반 47분 교체, 후반 44분 투입’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는 공격수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교체 멤버가 됐다.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2분과 3분…
[2017-01-14]
‘케인 해트트릭’ 토트넘, 2위 도약…손흥민 교체로 3분
골을 넣고 환호하는 해리 케인 [EPA=연합뉴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파죽의 리그 6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토트…
[2017-01-14]
“부담된다” 양의지, 국대 포수의 무거운 책임감
양의지가 두산 베어스를 넘어 국가대표 안방을 책임진다. 오랜 시간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의 이탈로 책임감이 더욱 무겁다.양의지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다…
[2017-01-14]
김성근 “오승환 필요하니 뽑았을 것, 잘 돼야지…”
김성근(75) 한화 이글스 감독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김성근 감독은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대표팀 합류 소식이 전해진 뒤 스타뉴스와의 통…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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