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칼럼
한국 교육자들과의 대화
지난 7월 여름엔 한국에 가서 한 달동안 5개의 교육특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미국 교육계에서 40여년 이상 배우고 경험한것을 공유하는 기회에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
[2023-08-21]
다가오는 조기전형 마감일, 꼭 기억해야 할 것들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입시에서 조기전형 방식인 얼리 액션(EA) 또는 얼리 디시전(E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부분 대학들은 EA와 ED마감일이 대체로 11월 1일 또는 1…
[2023-08-21]
2023 UC 입시의 변화
UC 입시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더이상 개인의 학업적 성과와 업적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가치와 철학을 얻었는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대학 …
[2023-08-14]
차선의 선택 아닌 최고의 선택이어야 하는 재정보조
재정보조는 자녀에게 실질적으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그 가치가 인정된다. 자녀가 대학을 진학하거나 재학하는 경우에 가정에서 당면하는 갸쟝 큰 문제일 경우에 현실적으로 재정보조가…
[2023-08-14]
나만의 열정 분야 알아보기
관련 연구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11가지 능력이 있는데 각자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자신의 강점을 이해한다면 진로와 방향성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학업 부분 뿐…
[2023-08-14]
비즈니스 스쿨 “언어와 수리 양쪽 능통한 학생 원해”
법대(로스쿨)이나 의대(메디칼 스쿨) 입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스쿨(MBA) 입시도 경쟁이 치열하다.일부 탑 MBA 프로그램의 합격률은 최저 6% 정도이다. 비즈니스 스쿨 진학…
[2023-08-14]
내년도 재정보조에 비상이 걸렸다
미 전국에 불고있는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여파가 금년도 재정보조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내년도 재정보조 계산방식이 크게 바뀌면서 앞으로 더욱 재정보조 지원과 혜택이 크게 축…
[2023-08-07]
여름방학 정리와 신학년도 시작 적응
벌써 8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6월초 긴 여름방학으로 들어간 지가 엊그제 같은데 여름은 어느덧 다 지나가고 신학년도를 준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여름을 정리하고 신학년도…
[2023-08-07]
STEM “수학·과학·컴사, 가장 난이도 높은 과목으로”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대학에서 ‘STEM’ 전공을 희망하는 한인학생들이 적지 않다.STEM이란 사이언스, 테크놀러지, 엔지니어링, 그리고 수학의 첫 자를 따서 만든 용어…
[2023-08-07]
코비드 학습결손이 만들어낸 능력저하
언제나 새로운 학생들과의 만남은 들뜬 기쁨을 준다. 처음 가 보는 여행지를 조금씩 알아가며 그 곳의 매력에 빠지듯이 각자의 매력을 지닌 학생들과의 대화는 그들의 미래를 함께 꿈꿀…
[2023-07-31]
재정보조는 단 1번의 기회이다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내년도 재정보조 계산방식이 크게 바뀌면서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지원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렇듯 여러가지 혜택의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정의 …
[2023-07-31]
성공적인 중학생 만들기 tips
서니 오 YES-FLEX Prep 원장대학 지원 준비는 지원서를 쓰는 12학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전반에 걸쳐 준비되어야 하고 고등학교의 그것은 중학교때의 전반적 생…
[2023-07-31]
Shine like a Diamond - Diamond B…
was founded in 1982, the first high school in the growing city whose name it bears. It belongs to t…
[2023-07-24]
재정보조에는 쉼표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명언에서 배울 점이 많다. 그는 “영리한 사람은 문제를 당하면 풀려고 달려들지만 현명한 사람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하물며, “어제와 똑…
[2023-07-24]
AI 시대의 교육 준비
7월엔 한국에 가서 ChatGPT가 교육에 시사하는 점에 대해서 여러 군데서 강의했습니다.인공지능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 , …
[2023-07-24]
프리메드 준비는 이렇게 “병원에서 봉사활동, 닥터 섀도잉…
고등학교 수업은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보다 규모가 더 작다.그래서 도움이 필요할 때 일대일로 질문을 하거나 명확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대학에서 이렇게 하기는 훨씬 더…
[2023-07-24]
새로 적용되는 재정보조 방식
금년도의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 및 대학들의 재정보조 평가에 대체적으로 이전의 동일한 수입과 자산에 비해 재정보조가 일반적으로 줄어든 상황처럼 연방정부 및 대학의 진행과 평…
[2023-07-17]
Computer Science와 함께 하는 추천 부전공
치열해지는 직업 세계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환경속에서 Computer Science 전공만으로 졸업 이후의 취업의 기회를 안심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부전공과 Specializ…
[2023-07-17]
프리메드 준비는 이렇게 (1) “고등학교 때 과학·수학 기…
많은 한인학생들은 의사(M.D.)가 되고 싶어한다.의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이라면 전문의가 되기 위한 필수과정인 ‘메디컬 스쿨’에 합격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2023-07-17]
“가정분담금의 절대기준과 상대기준의 차이”
항상 모든 일에는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 재정보조의 진행에 있어서도 이러한 기준을 어디에 둘지에 따라 절대기준과 상대기준으로 나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목…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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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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